16 2020년 11월 16 가을이 떠난 자리 댓글 86 빛이 그린 그림 빛이 그린 그림 가을이 떠난 자리 11월 3일 가을은 낙엽 한잎 남기고 그렇게 휑하니 떠나 버렸다 느껴볼새도 없이... 빛이 그린 그림 2020. 11. 16. 11월 3일 가을은 낙엽 한잎 남기고 그렇게 휑하니 떠나 버렸다 느껴볼새도 없이... 댓글 빛이 그린 그림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