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 산에서

친구야 2015. 7. 12. 22:30

 

정선 백운산(882.4m) - 2015.7.12

 

산행거리 : 약8.3km               산행시간 :4시간40분

 

  10:20 백운산 잠수교 출발(준비운동)

10:25 공중화장실 삼거리

10:50 수리봉 능선

12:15 백운산정상

14:30 하늘벽구름다리 삼거리

14:50 사과밭

15:00 제장교.  산행종료

 

 태풍속에서 산행을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었다

제주에1300mm가내리고, 전국에30~200mm가 내리는 강풍속에

백운산에도50mm가 내렸다

한번 가본적이 있던 산이라 험난한 코스는 각오했지만

우중산행과 진흙길의 내리막코스는 험난 그 자체였다

  

 

  제장마을

 

 

10:20 잠수교출발, 새로 설치된 잠수교는 잠길일이 없을정도로 높고 튼튼하게 재 설치됐다

 

 

 

 

 

 

동강에서 피래미 낚시하는 사람들

 

 

초입 진입로는 보기좋게 닦여있네요

 

 

10:25 공중화장실 삼거리, 여기가 첨이자 마지막 화장실입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산행길이다

1.7km라고 우습게보면 안된다  계속 오르막 길이니까

 

 

 

 

 

한반도 지도가보이고 아름답게 굽이굽이 흘러가는 56km구간의 동강 물줄기

저멀리 고고산도 보인다

 

 

 처음부터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는 암반과 절벽으로 이어진 코스이다

 

들머리로 출발한 잠수교가 보이네요

 


정상을 거쳐 3개 봉우리를 넘어가야 날머리인  제장마을에 도착한다

 

 

 

 

 

 신기하게 생긴 나무에 이끼같은게있는데 요것이 약초라고 지나던 산행객이 말한다

뒤쪽에는 부엉이가 둥지를 틀고 앉아있다

 

 

 

 12:15 백운산

 

 

 

 

 

오던길을 뒤돌아보니 아찔한 절벽이구나

 

 

날머리 제장교가 보이는 전망대엔 거센 강풍이불어댄다(낙엽방향)

 


 


14:30 하늘벽구름다리

 


이정표 사진이 보이면 제장마을이 가까워 졌단는 것 을 알 수 있다

 

 

 14:50 사과밭

 

 

정선에 사과밭이 있다는거  첨 알았네요 온도가 북쪽으로 따뜻하게 올라오니 사과농사가

잘 되나봅니다 겁나게 열렸네요 고랑마다 잔디로 길을내고,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제장마을에서 올라가면 등산로 시작점 이라고 해야겠죠?

 

 

 제장마을에서 올라가면 이곳은 이정표가 없어요

우측으로 산행길 입니다

 

 

 15:00 제장교도착, 산행종료(새로 건설중인 신 제장교모습) 

  

제장교에서 바라본 산행코스                                                                        


멋진 산행길 되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동강과 절벽이 어우러져 비경을 자아내는 백운산의 우중산행,
만만치 않은 걸음을 하심에 축하드립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인산님의 산행길에 언제나 안산만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친구야님의 멋진 포스팅
태양에도 올려 주세요~~
저도 가져가도 될까용~~
동강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행입니다
즐감하고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안산 하세요
저는 산을 중심으로 포스팅을하는데
실을님은
일상생활을 다 올리니 요기조기 다 열어보게 되는군요
제 블로그하고는 또다른 세계네요
무더운 땡볕 피하시며 즐기십시요
감사합니다요~^^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아무런 재주 없이 하늘을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깊어짐은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높은 산에 올라가 온 세상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

행복한 희망의 오늘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굽이처 흐르는 강줄기를 바라보며 산행에 즐거움도 두배
동강과 절벽의 풍광 역시 멎진 산입니다~~
언젠가 정복하고 싶은산~
행복하고 멎진주말 되세요~^^
근본적으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따라 작은것도

커지고 큰것도 작아질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에 빠진다.

-라 로슈크코

즐거운 휴일 잘 보내셨지요?
저는 화양계곡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소리 와 공기가 좋아서 너무 즐거운 날
보내고 이제 귀가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화양계곡 여름나기 좋은곳이죠
항상 (즐)산 안산해요(~)**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안녕)하시지요(?)
가뭄으로 계곡이나 들녘에 메말랐던 차에
서울에는 어제밤부터 단비가 내리네요
흡족하게 비가와서 한여름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즐)겨찾기에 올려놓은 블로그이웃님께
잠시 들려 아침 인사드리고 나갑니다 (꾸벅)
(삼)복더위에도 만사형통하시고 건강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선의 멋있는 산행과 동강의 시원한 물줄기
여름 산행으로 좋을 듯합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한마디로 멋져요~^^
ㅋ 감솨~**
쉽께 탈수있는 산은아니라 봅니다<<<저희도 울 회원님 헉 헉 아이구~~~수고하세요
여전히 즐겁게산행하고계신 친구야님 너무보기좋으시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수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벗님 무더운 7월도 끝자락이 보이네요
딸래미 가족들과 3박 4일
휴가 다녀와 인사가 늦었네요
휴가보다는 우리집이 시원하고
더 좋으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멋진 한주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