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 산에서

친구야 2015. 8. 30. 22:59

홍천 팔봉산 (327m)    -    2015. 8. 30

산행거리 -  2.6km           산행시간    -    5시간 (휴식2시간)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하여 팔봉산이라 부르며, 전체적으로는 해발이 약 302m정도 되는 나즈막한 산이다. 봄과 가을에는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이 몰려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덟 개의 봉우리마다 제각기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홍천강물이,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어우려져 한폭의 그림과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팔봉산(302m)에 오르다 보면, 낮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산세를 간직하고 있는 사실에 놀라고, 암릉이 줄지어 있어 등산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점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마치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멋드러진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리우며 그 아름다움을 자랑해 왔다. 게다가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어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전망이 뛰어나며, 물놀이도 겸할 수 있어 가족휴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에 풋살 경기장이 있어 단체관광객의 체육행사도 치를 수 있다.

 


08:10 팔봉산 들머리 출발

08:30 1봉 도착(휴식)

09:10 2봉 도착

09:30 3봉 도착

09:40 4봉 도착

09:50 5봉 도착(점심)

11:30 6봉 도착

11:40 7봉 도착

12:15 8봉 도착(휴식)

13:10 날머리(들머리) 도착

 

 



 

 



주차장쪽에서 팔봉교를 건너면  팔봉산입구 들머리가 시작된다


 

들머리에서 들어서자  남근바위가  대물을 자랑한다  왜 이곳에 저것이 세워져 있을까?



 

 

들머리를 지나자  흙길이 시작되고 제법 쉬운 등산로다

 

 

 

5분쯤 오르자 쉼터가 나왔다



1봉 가는 푯말이 보이고                                                                                                                                                   


  

1봉으로 오르는 코스와, 1봉을 오르지 않고  2봉으로가는 갈림길

 

푯말부터가 웬 절벽코스?


1봉부터 난코스는 시작된다                                                                                                                                               


이곳 팔봉산은 스틱이 꼭 필요치 않으며, 장갑은 필수이다


시야는 안개로 덮여있어 조망은 별로다

아래 팔봉마을도 전혀 안보인다



  

1봉 가까이 도착하자 운무넘어로 금병산이 보인다

 

08:30 1봉 도착

                                                                                   

 

 1봉에서 바라본 2봉 모습

 

 

1봉 내려 가는 길

 

 



 

 

삼선당: 마을의 안녕과 소원을 비는 전통 굿놀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단다

 

 

                                

삼부인당: 팔봉산 2봉 정상에 위치한 이 당집은 3부인 (이씨, 김씨, 홍씨)신을 모시는 곳으로 지금부터 400여 년 전인 조선 선조 (1590년대) 때부터 팔봉산 주변 사람들이 마을의 평온을 빌고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예방하는 당굿을 해 오는 곳이다. 팔봉산 당산제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전승되어 오는 부락제로서 매년 3월 보름과 9월 보름에 전통적인 굿과 제사를 지내면서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고 관광객이 산과 강에서 무사안녕하기를 축원한다. 팔봉산 굿놀이는 칠성, 산신, 2부 인신을 모시는 3마당으로 되어 있는데 팔봉산 당굿을 보면 무병장수하고 각자의 소원이 성취된다 하여 도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굿놀이를 보러 온다.         

 

 

 2봉에있는 전망대

 

 

 

  

 2봉에서 바라본 3봉 모습

 

 

높은 산은 아니지만 봉우리마다 기암괴석으로 되어있어 초보자들은 힘들수 있기에 2봉과 3봉사이로 하산하면 된다


3봉에 서있는 기암괴석들이 부르니 올라갈수밖에 없다




어느새 안개가 걷히고 홍천강이 내려다 보인다

  



 


 


 

 

 

             굴 안에서 바라본 밖의 모습

 

 

   밖에서 바라본 통로 너무 작아 혼자서는 빠져 나오기가 힘들며 밖에서 끌어 내줘야 한다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로 세워져있는 계단도 오르고

  

 

 

 

 5봉에서 바라본 4봉 모습

 

 

 

 


 

 

 

 

 

 

 

 

 


7봉에서 바라본 8봉 모습

 

 

 

  팔, 다리 힘이 없는 사람은 이곳으로 하산해야한다

8봉에서 내려가는 길이 급경사이고, 난간대와 밧줄을 이용하기 때문에 무척 힘이 든다

 

 


 

 

 


8봉에서 내려와 강가로 이어진 날머리 코스

 

 

 

 

 

팔봉산 다녀오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굽신)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날씨속에
등산의 계절이네요
계룡산님도 건강한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가 여름에 다녀온 기억 이 있는데
산은 별로 기억나지 않고
물놀이하면서 닭백숙 먹었던 기억 밖에............
팔봉산 포스팅 즐감 합니다
ㅎㅎ그렇군요
시간되심 가보세요
산은 작지만 명산입니다~**
팔봉산,,
오르 내리락,,
산행 재미가 배가 되지요,,
즐감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즐)건 산행이었지요
금도기님도 항상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친구야님 안녕하세요?
홍천 팔봉산은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자세하고
멋진 포스팅에 다시금 산행하는 기분이네요!ㅎ~
즐겁게 잘 보고갑니다.ㅎ~
내내 안산즐산하시고 가을향 만끽하시며
행복한 휴일이되세요. ^^
나비님 찾아주신점 감사합니다
저도 팔봉산 두번째 가봤는데
다시봐도 멋진 산이죠
산행때 안산하시고
항상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경청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바람이 스치는 소리

이름없이 피고 지는
들꽃들의 숨 고르는 소리

고락에 겨운 몸짓
밤새워 뒤척이는 소리

가을에는,
그 소리들 조차도
처연스레 아름답습니다
*
*
영원할것 같았던
기나긴 여름도 사위어가고
아침 저녁 옷깃 여미는
초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기분좋은 가을하늘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기를,,!!

날씨가 상쾌한 아침이네요
섬초롱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행운도 같이 동행하는 주말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팔봉산....봉 하나 하나 찾아가며 인증샷을 찍던 생각이 나는군요
다녀와서 좀 혼줄 난 기억도 있지만요...
산행을 하다보니 오를땐 힘들어도 정상의 인증샷 한컷만으로도
뿌듯함을 주는건 산이라는걸 알았어요...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왜 혼줄나셨나요(?)
어디 아프셨나요(?)
산행은
모든게 추억거리로 남게되죠
같이 산행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무더운 여름날 팔봉산을 등산하셨군요
하산해서 물놀이 하셨나요?
왜 물놀이 사진은 아니올리셨나요...물놀이 안했을리 없고???
(ㅋ)(ㅋ) 빤쭈를 안가지고 가서요(~)(~)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