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 산에서

친구야 2017. 5. 13. 15:18

산행장소 : 용화산(878m)

산행날짜 : 2017.5.14

산행거리 : 8.92km                             

산행시간 : 5시간05분

산행코스 : 용화산 큰고개 - 손바닦바위 - 주전자바위 - 정상 - 불알바위가 보이는 포토존 - 사여령 - 사여교

주소 - 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강원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해발 878.4m의 용화산은 화천군 간동면, 하남면과 춘천시 사북면 경계에 솟아 있다. 화천군민의 정신적 명산이며 해마다 용화축전시 산신제를 지낸다. 전설에 의하면 이 산의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화산이라 이름 지어 졌다. 암벽등반을 하지 않고도 암벽등로를 누비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득남바위, 층계바위, 하늘벽, 만장봉, 주전자바위, 작은 비선대 등 숱한 기암괴석과 백운대 코스와 비슷한 깔딱고개까지  있어 온종일 바위등로를 오르내리게 된다. 특히 858m봉에서 정상까지는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암릉 코스여서 스릴만점이다. 용화산 준령 북쪽에 성불령이라는 고개가 있고 여기에 성불사 터가 있다. 예부터 성불사 저녁 종소리와 용화산의 안개와 구름, 기괴한 돌, 원천리계곡의 맑은 물, 부용산의 밝은 달, 죽엽산의 단풍, 구운소의 물고기 등을 화천팔경이라 불렀다. 춘천에서 화천가는 국도를 달리다 춘천댐 입구에서 오른쪽 도로로 접어들어 15분을 더 가면 춘천 고탄리 양통마을. 이곳이 산행기점이다. 최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에서 화천군 하남면 삼화리로 넘어가는 포장도로가 뚫려 있고 산 정상 1km 아래 지점에 주차장까지 생겨 등산 대신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하다.


산행소감 -  어제 인천에서 세찬 비바람과 우박에 천둥번개까지 요란하게 짖어대던 하늘이 오늘은 춘천 용화산까지 따라와서 

          칼바람으로 산행 속도를 지체 시킨다, 큰고개 까지 산악회 버스를 이동시켜 산행을 시작한다

          10여분 빡세게 오르자 멋드러진 소나무 포토존에서 잠시 인증샷들을 남기며, 가빠르게 들여마시고 온 숨을 내뱉는다

         여기부터 정상까지는 약간의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주변경관을 감상한다. 바람은 불어도 하늘만큼은 너무나 깨끗했다

          그렇게 사여령까지 오는 능선은 바람과 함께 싸우다 화해하면서 인증샷을 손가락 쥐나도록 셔터를 눌러대며

          오늘 용화산의 머드러진 경관을 감상하며 안전한 산행을 마쳤다


09:40 용화산 큰고개 산행시작

09:50 손바닥 바위

10;10 주전자 바위

10;20 정상

11:40 불알바위가 보이는 포토죤

13:00 사여령

14;40 사여교





09:40 용화산 큰고개 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한대를 돌려 나갈 수 있는 큰고개 주차장



09:49 물개바위 - 물개바위가 포토존이라 모르고 지나친다. 옆에서 봐야  물개라는것을 알 수 있다



09:50 손바닥 바위



바람은 불어도 날씨는 참 맑다


              

   꼴뚜기가 붙어있는 모형


            

               요건 쥐바위인가  주전자 바위인가





첫번째 하산길 안부에 도착했다



정상 50m전 양통계곡, 사여령, 배후령으로 갈려면 정상을 찍고  돌아와서 이길로 가야한다



인증샷은 필수죠?



무쟈게 부는 바람을 영상으로 감상해요


두번째 하산길이자 첫번째 양통계곡 하산길




불알바위 - 사여령에서 내려가다가 뒤돌아보면 잘보인다 ㅎㅎ




두번째 양통계곡 하산길






13:00 사여령  사여교까지는 룰루랄라 1시간30분                                                                                                                                                                          





13:50  휴양림                                                                                                                                     


14:40 사여교                                                                                                                                      






눈길닿는
곳마다
푸르름으로
가득찬 계절
.
.

얼굴엔 웃음을~
마음엔 여유를~
가슴엔 사랑을~

행복이와 함께
즐거운 오후길






안녕하세요,
5월 25일 목요일
이젠 저녁~밤 새벽 날씨
조금은 더~위를 느끼는 공기네요,

한~낮에는 더웁다고 하지만
새벽녁에도 더위 많이 느끼지요,
요즘 장미꽃 한창이지요 꽃구경 많이 하세요,

♥〃´`)
(,·´ ¸,·´`)
   (¸,·´¸행복한 5월 25일 되세요~오색빛장미~ ^*0*^


오늘
하룻길도

행복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