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채 ▒▒ / ♥ 엽기,유머,사진

친구야 2017. 1. 2. 18:13





땅콩??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에 학생 3명이 들어왔다. 한 학생이 주인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 땅콩 한봉지만 주세요."   땅콩을 선반 제일 높은 곳에 첨?놓았던 주인아저씨는 낑낑거리며 사다리를 가져다 땅콩을 꺼내주었다. 사다리를 제자리에 갖다놓고 두번째 학생에게 물었다.   "학생은 뭘 줄까?"   그러자 학생이 밉살맞게 말했다.   "아저씨, 저도 땅콩 한봉지만 주세요."   아저씨는 또 사다리를 가져다 선반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지만 할 수 없이 땅콩을 꺼내주었다. 아저씨는 사다리를 선반에 그냥 둔 채 세번째 아이에게 말했다.   "너도 땅콩 한봉지 살 거니?"   "아뇨."   주인아저씨는 아이의 대답에 얼른 사다리를 제자리에 옮겨 놓은 후 땀을 닦으며 물었다.   "너는 뭐가 필요하니?"   그러자 아이가 상냥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 . .
  
"저는 땅콩 두봉지 주세요." 

ㅎㅎㅎ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생각 해 보면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소소한 일들로 바쁜 하루이었습니다.
다행히 선선한 날씨에 바깥 활동을 하기는 좋은 하루이었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