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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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지리산(허공달골-향운대-두류능선)

일시 : 2020.10.18(일) 코스 : 광점주차장-허공달골-향운대-영룡봉-두류능선-광점동 지리 10대중 묘향대와 문수대를 방문한 바 있고 서산대는 찾다가 끝내 포기하고 말았었다. 오늘은 향운대를 찾아서 지리산에 든다. 국골과 초암능선, 두류능선 그리고 허공달골을 두고 고민을 하였지만 어름터 독가를 보기 위해 허공달골을 택하였다. 어름터를 지난 후 초입부터 등산로를 잃어버리고 그져 계곡치기로 세시간 가량 올라갔다. 향운암이 있을 만한 곳에서 계곡을 벗어나니 산사태 지역이 나타나고 사태지역을 벗어났더니 곧바로 향운암이 눈앞에 나타났다. 한번도 헤매지 않고 향운대에 골인..... 9시경 광점교를 출발하여 이곳에 도착하니 거의 한시가 다 되었다. 널찍한 바위에 앉아 가져 온 과일을 먹으며 서쪽 진주독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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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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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완주 사달산

일시 : 2020.10.09(금) 코스 : 화이트밸리산장-대슬랩-사달산-문필봉-사계절산장 시골집의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지붕,조명,도배와 장판,그리고 싱크대와 신발장 교체까지.... 들어가서 일을 거들어야 함에도 산행에 나선건 순전히 큰형님의 잔소리를 피해서다. 정년퇴직 후 홀로 계신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귀촌한 형님은 잔소리가 심한 편.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도 꼭 시키려고만 한다. 그리고 막상 그일을 맡아서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참견을 한다. 가장 짜증이 나는 순간이 그런 때이다. 즉 그런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차라리 산을 찾았다. 완주의 여러산들을 알고 있지만 사달산은 또 처음이다. 인근의 장군봉,운암산,대부산,안수산,서방산,종남산,동석산,운장산,연석산을 이미 오른적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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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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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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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변산

일시 : 2020.09.20(일) 코스 : 청림마을-새재-구시골-의상봉-구시골-동초재-지장봉-청림마을 의상봉이 출금지역이라서 변산의 주봉이 관음봉으로 인증되나 난 변산의 최고봉인 의상봉을 기준으로 삼고 싶었다. 전에도 몇번 의상봉에 다녀온 적이 있지만 오늘은 다른 코스로 올라가 본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투구봉코스,염소공원코스 말고. 새재를 넘어 구시골에 도착해서 계곡 상류쪽으로 우틀하였다. 협곡이 이어지고 좁아진 계곡에는 작은 소와 폭이 이어진다. 처음보는 절경에 이 길을 택한것이 신의한수라고 여기며 계곡을 따라 한참을 올랐다. 계곡의 거침이 옅어져버린 곳에서 좌틀을 하여 마천대 방향으로 올라간다. 중간에 멋진 조망바위가 있었고 조금 더 오르자 마천대에 이른다. 엄청난 절벽을 끼고 우측으로 우..

댓글 100대 명산 2020. 9. 21.

07 2020년 09월

07

산행기 곡성 초악산

일시 : 2020.09.05(토) 코스 : 원효교ㅡ원효계곡펜션ㅡ원효골ㅡ활연대ㅡ헬기장ㅡ대장봉ㅡ초악산ㅡ중봉ㅡ남동능선 ㅡ원효교 낼부터 태풍(하이선)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 오늘 산행을 한다. 동학산 옆 초악산....지도에는 최악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원효교 근처에 주차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한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 계곡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려는데 제지를 한다. 이유를 물었더니 등산로가 폐쇠되었단다. 사유지라서 그런다고....나중에보니 펜션 관계자였다. 펜션을 통과해야 원효골로 들어가는데 길을 막아놨다. 그러고선 등산로가 없다고... 원효골에 들어서서 놀라고만다. 경치가 너무 빼어나서 말이다. 마치 설악산의 어느 한 계곡에 와 있는듯한 느낌. 폭포도 많고 소도 많고. 길은 희미하지만 무난하게 헬기장까지..

댓글 산행기 2020. 9. 7.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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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함양 백운산

2019년도에 백운산을 지났었지. 백두대간(육십령 구간 종주시에)할 때.... 그리고 십년이 지났다. 당시 동행했던 경연이는 평생 혼자 살겠다고 했었음에도 이미 결혼한지 수년이 지났고. 함양 백전면을 지나 백운교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코로나 때문인지 고속도로도 한가하고 산행 중 만난 사람도 단 세명이었다. 의도치 않은 호젓한 산행이 되었다. 한여름 백운산은 평범하기 그지없다. 다만 화과원 아래 용소는 백운신의 백미였다. 미끄럽고 험한 길을 내려가 계곡에 몸을 담갔을 때 산에 온 보람이을 느꼈다. 차가운 물과 흩날리는 물안개속에 알몸을 담그고 있자니 부러운게 없다. 이순간 이곳이 천국이었다. 코스 : 백운교ㅡ묵계암ㅡ상연암ㅡ하봉ㅡ중봉ㅡ백운산정상 ㅡ서래봉ㅡ화과원ㅡ백운암ㅡ백운교 일시 : 2020.08.30(일)

댓글 산행기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