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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공룡의 천국이였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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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룡

2008. 2. 23.

우리나라는 공룡의 천국이였다. 1.

 

이글은. 페르피낭대 공학박사이신 이종호님이 쓰신 글로서 2006년도 2월 20일, 동아 - 한국과 공룡 ! 한국은 공룡의 천국이였다. "쥐라기공원3" 에 발표하신 글이다.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게되어 이곳으로 옮겨온 것임을 밝혀둔다(저작권과 관련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토독 하겠습니다)

 

                                                                    고성의 공룡발자국(주문형엽서. 축소)

 

한국은 공룡의 천국이였다. 1

우리나라 공룡발자국에는 수각류의 것도 있다. 수각류는 두 발로 달렸는데 중생대의 육지를 지배했던 힘있는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수각류 가운데 제일 유명한 공룡은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와 ‘데이노니쿠스(Deinonycus)’. 각각 ‘빠른 약탈자’와 ‘무서운 발톱’이라는 뜻인데 키는 사람보다 작지만 빨랐다.  이들은 영화 「쥐라기 공원」에도 ‘랩터’라는 포악한 약탈자로 등장한다.  이들이 무서운 이유는 뒷다리 둘째 발가락에 붙어 있는 날카롭게 휜 발톱 때문이다.  이 발톱 공격을 당한 사냥감은 피를 많이 흘리고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런 공룡의 발톱이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었다.  몇 개의 이빨과 종아리뼈와 함께 발견된 이 발톱은 공룡 사전에 "코리아"라는 이름을 남기게 하였다.  1979년 처음 발견되었을 때에는 ‘코리아노사우루스(Koreanosaurus)’라고 명명되었으나  이 공룡은 1993년에는 데이노니쿠스의 일종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데이노니쿠스코레아넨시스(Deinonychus Koreanensis)’라는 정확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물론 이 외에도 한국 사람이 이름 붙인 공룡들은 몇 가지 더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의 공룡계곡에서 발견된 ‘울트라사우루스 탑리엔시스

                                                   기념인  울트라사우루스 (2000년 5월 4일 과천 대공원 전시장)

 

(UltrasaurusTabriensis)’는 우리말로  ‘탑리 한외룡’ 이라고 불리며  ‘김씨이구아노룡(이구아노돈)’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이정모 박사는 설명했다.  발자국의 형태는 발가락에 따라 둥근 원반 모양,  굵은 새 발가락 모양, 뾰족한 왕관 모양으로 다양하다. 발자국의 크기는 발자국의 형태와 더불어 공룡의 종류를 유추해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발자국 사이의 간격은 공룡이  걸었는가 또는 뛰었는가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공룡은 보통 일렬로 반듯이 걸어 다녔기  때문에 보행렬을 통해 몇 마리가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를 알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어미와 새끼가 동행했는지의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화석에는 동물의 뼈나 조개껍데기처럼 생물의 몸 자체가 남아 있는 실체(實體) 화석이 있고 동물의 발자국이나 동물의 배설물 등의 생흔(生痕) 화석이 있다.  그러나 실체 화석만을 보던 사람들에게 생흔 화석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전희영 박사는 생흔 화석은 화석이 된 동물이 살았던 환경이나 생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룡의 골격만 가지고는 그 공룡이 어떻게 걸었는지 어디서 어떻게 모여 살았는지를 알 수 없다. 골격 화석은 그 생물의 존재 여부와 모양, 크기 등을 알게 하지만 생흔 화석은 그 생물의 사는 모습과 움직임 등을 알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발자국 화석은 동물이 살아 움직인 흔적이므로 공룡이 살아 있을 당시의 정황을 유추하는 데 좋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더구나 발자국이 만들어진 바로 그 장소에 보존되기 때문에 암석의 생성 환경도 직접 알려줄 수 있다. 물리적 환경 조건만 허락하면 하나의 생물이 수많은 발자국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성도 좋아 선택적으로 발견되는 체화석보다 더 많은 자료의 확보가 가능하다.  우선 공룡의 발자국 화석으로 육식 공룡이었는지 또는 초식 공룡이었는지도 알 수 있다. 발자국 임자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첫 단계에 불과하고 그 동물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이동했는가도 알아낼 수 있다. 심지어는 공룡의 몸무게, 지능 지수, 크기까지 규명할 수 있다.

| 글 | 이종호/페르피냥대 공학박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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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blog.naver.com/sunphs2002/264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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