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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이크누스(Haenamich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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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룡

2011. 2. 22.

해남이크누스(Haenamichnus)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전기(傳記)센터로부터 ‘21세기 위대한 과학자 2000인(人)’에 선정된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허민(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교수가 1996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일대에서 초식 공룡과 익룡의 발자국을 발굴하면서 알려진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Haenamichnus uhangriensis)우항리 지역에서 발견된 익룡발자국 화석의 학명으로 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 종류 가운데 새로운 종으로 해석되었는데 2002년,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Haenamichnus uhangriensis)라는 학명으로 영국의 지질학 학술지인 지오로지컬 저널 (Geological Journal)에 기재되었다. 해남이크누스는 날개 편 길이가 무려 10m가 넘고, 다른 익룡들과는 달리 물갈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지어 생활했으며 주로 갯벌에서 조개, 지렁이 등을 잡아먹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해남이크누스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는 골격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해남 우항리 공룡 화석지 관광기념인과 해남이크누스의 발자국                  (엽서 후면)

해남이크누스는 익룡 발자국화석의 학명이다. 1996년 우항리에서 처음으로 30여 점의 익룡 발자국이 발견된 것은 아시아에서는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는 7번째로 발견된 익룡 발자국 화석이다. 또 가장 큰 익룡 발자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남이크누스는 목이 매우 길고 가늘었으며, 상당히 큰 머리에 창처럼 길고 날카로운 부리를 가졌을 것이다. 다른 익룡들에 비해 긴 뒷다리를 갖추고 있고, 땅 위에서 움직일 때는 날개를 접은 상태에서 네발을 모두 사용했을 것이다. 한때는 해남이크누스의 생활 방식과 먹이를 잡는 방법이 지금의 물갈매기와 비슷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허나 최근에는 오히려 황새와 비슷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 그렇다면 해남이크누스는 주로 얕은 해안가에서 물고기를 비롯한 작은 동물을 잡아먹었을 것이다.

익룡목(Pterosauria)의 익룡들

해남이크누스는 우항리 지역에서 전남대학교 허민 교수 팀에 의해 1996년부터 1998년까지 2년에 걸친 대규모 발굴 작업에 의해 드러난 세계최대 규모의 익룡발자국 중 새로운 종으로 명명된 익룡 화석이다. 총 447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이 발굴되었는 데, 처음 발굴 당시에는 지금까지 다른 나라에서는 없었던 특이한 형태의 발자국이였기 때문에 이 발자국의 주인이 어떤 공룡인지 알 수 없었다. 이러한 의문은 1997년에 해남에서 개최된 세계공룡심포지움에 참가한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로클리(Martin Lockley) 교수에 의해 익룡 발자국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그후 허민 교수와 황구근 박사 등에 의해 한반도의 새로운  대형 익룡 발자국에 대한 국제적인 논문이 출간되어 해남이크누스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것이다.

프테라돈(Pteranodon)

참고자료 : 다음 위키백과. 한반도의 공룡대백과(킨더 주니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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