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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지석묘 (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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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 주문 엽서

2011. 3. 7.

강화지석묘 (하점)

 

 

 

 하점 : 강화지석묘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하는데,지상에 책상처럼 세운 탁자식(북방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이거나 판석만을 놓은 바둑판식(남방식)이 있다.  강화군 하점면 부근에는 40여 기의 고인돌이 있는데, 이 중 부근리 고인돌이라 부르는 규모가 큰 탁자식 고인돌이 1964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전체높이는 2.6m이며, 덮개돌은 길이 6.5m, 너비 5.2m, 두께 1.2m의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이 고인돌에 대한 발굴조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인근 삼거리에 있는 고인돌에서 무문토기조각과 간돌검(마제석검), 돌가락바퀴(방추차)를 비롯한 유물들이 나온 것으로 미루어 삼거리 유적과 비슷한 유물들이 들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2000년 12월 고창, 화순 고인돌 유적과 함께 강화 고인돌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출처 : 문화재청)

청동기시대의 북방식고인돌인 강화지석묘는,  고려산 북쪽 봉우리인 시루메산의 능선끝자락 부분의 능선 밭 가운데 독립해서 있는 것으로 경기도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중부지역에서는 드물게 보이는 거대한 북방식(탁자식) 지석묘로 남한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지석묘로 알려져 있다. 이 고인돌은 도로에서 약간 떨어진 밭 가운데에 1기가 독립해 있다. 이 고인돌은 돌방의 짧은 변을 이루는 2장의 굄돌이 없다. 이와 같이 2장의 굄돌이 현재 남아 있지 않는 것은 과거에 파괴되어 없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지분포형 고인돌로 산의 능선 하단부에 조성된 평지나 낮은 구릉상 대지위에 분포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해발 20~30m 고도에 조성되어 있다. 이 같은 입지조건은 당시 사회가 농경지나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에 그들의 주거 영역을 마련하고 그와 가가운 곳에 묘를 조성한 데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인돌 축조에 필요한 석재 채취와 운반 등을 고려하여 산에 인접한 곳을 입지로 선정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릉상에 입지한 고인돌은 주변 평지보다 높은 위치에 고인돌을 축조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다음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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