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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찾아서, 택견, 솔뫼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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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15. 11. 10.

여행지를 찾아서

택견, 솔뫼성지

 

충주 : 택견

  택견은 우리 민족 기층문화의 하나로 원시시대부터 발달해온 것으로 추측된다. 오늘의 택견형태가 어느 시기부터 형성된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삼국시대 이전부터의 경기 또는 놀이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여러 문헌에는 수박(手搏)·수박희(手搏戱) 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국어사전≫에는 “태껸”으로 표기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해석은 “발로 차서 쓰러뜨리는 경기로 각희(脚戱)”라고 한다. 주로 발로 차거나 걸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내지만 상대방 얼굴을 차는 것으로도 이기게 된다. 손질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민속경기놀이로 전승되어왔으며 격렬한 투기임에도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는 독특한 경기방법도 있다. 한편 인명을 살상하는 무술적 기법도 함께 전해온다.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 들어 생활체육으로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2011년 11월 28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다음 백과)

우강 : 솔뫼성지

  "솔뫼"는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1821년 8월 21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셨으며 박해를 피해 할아버지 김택현을 따라 용인 한덕동(현 골배마실)으로 이사갈 때인 일곱살까지 사셨다. 뿐만 아니라 김대건 신부님의 증조부 김진후(1814년 순교), 종조부 김한현(1816년 순교), 부친 김제준(1839년 순교)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1846년 순교)에 이르기까지 4대의 순교자가 살던 곳이다.김대건 신부는 골배마실에서 신학생으로 간택되어 마카오로 유학을 가 1845년 상해 김가항 성당에서 페레올 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돼 그 해 10월 귀국한다. 귀국 후 용인 일대에서 사목을 하다가 1846년 9월 국문 효수형을 받고 새남터에서 26세의 나이로 순교하셨다. 그리고 1984년 5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한국 방문때 성인 품위에 오르게 되었다. 솔뫼 성지의 소나무 그늘 아래에는 김대건 신부 동상을 비롯하여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개인과 단체 100여명이 피정을 할 수 있는 피정의 집이 있다. 또, 최근에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념관과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기념과 성당을 신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음 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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