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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여행지 1. 울주 천전리 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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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15. 11. 16.

 찾아가는 여행지 1.

울주 천전리 각석

 

 

울산두동 : 을주 천전리 각석

  바위 위나 큰 절벽, 동굴 안 벽면 등에 사물이나 기호를 쪼기, 새기기, 칠하기 등의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바위그림, 암각화(巖刻畵)라고 한다. 바위그림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지만, 전형적인 사례들은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주로 찾아진다. 바위그림은 대개의 경우, 풍요, 다산 제의의 산물로 이해되고 있다. 이 바위는 상부에 면쪼기로 나타낸 사슴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선쪼기로 나타낸 다양한 기하무늬가 있고, 하부에 여러 명문(銘文)과 가는선긋기에 의한 인물 및 동물상 등이 있어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상부의 마름모꼴무늬, 굽은무늬, 둥근무늬, 우렁무늬, 사슴, 물고기, 새, 뱀, 사람 얼굴상 등은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당시의 풍요의식과 관련된 표현으로 해석된다. 하부의 기마행렬, 배의 항해 모습, 용, 말, 사슴그림, 300여 자의 명문은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 사람들이 남긴 것으로 신라사람들이 삼국시대 이래 이곳을 성지(聖地)로 여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다음 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울산두동 : 을주 천전리 각석

   국보 제147호. 삼국시대에 새긴 글씨도 함께 있다. 동국대학교 박물관이 울산지역의 불교관련 유적을 조사하면서 1970년 12월 25일에 발견했다. 그림이 새겨진 바위는 연한 갈색 켜바위로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기 좋은 무른 암질이다. 바위면은 높이 2.7m, 너비 9.5m 크기에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으며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림의 내용을 보면 바위 위쪽에는 기하무늬·동심원·회오리무늬 등과 함께 동식물·사람을 새겼고 아래쪽에는 동물·사람 및 글씨를 새긴 부분이 있다. 기하무늬는 마름모꼴을 여러 벌 겹쳐 그린 것, 반달무늬, 세모꼴무늬, 물결무늬 등을 볼 수 있다. 뱀을 닮은 짐승과 사슴을 비롯해 용이나 호랑이로 짐작되는 짐승도 보인다. 바위면이 떨어져나간 쪽이 많아 뚜렷한 모습을 알 수 없는 그림도 있다. 사람의 얼굴을 나타낸 가면도 있다. 아래쪽에는 말탄 사람과 그를 따르는 행렬을 표현한 것을 비롯해 신라 화랑들이 새겨놓은 이름·간지·관명 등의 글씨가 있어 신라 금석문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 바위그림의 연대는 그림내용의 추상성과 새긴 수법으로 보아 대체로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남긴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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