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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인도 공동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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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행우표

2019. 7. 30.

한국 - 인도 공동우표 발행.


발행일 : 2019. 7.  30.   우표번호 : 3392 ~ 3393     디자이너 : 신재용. Sankha Samantha  

인쇄 및 색수 : 평탄 / 4도  디자인 : 허후 표준영정 과 수로왕비릉도. 피사석탑과 허황후. 

용지 : 평판 원지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Southem Colour Print)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후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뿌리 깊은 동반자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인도 우정청과 함께 두 나라의 오랜 교류를 상징 하는 허황후를 소재로 한 한국- 인도 공동우표를 발행합니다. 

후 표준영정 과 수로왕비릉도. 피사석탑과 허황후.

  삼국유사」가락국기에 따르면 허황후는 성은 허(許), 이름은 황옥(黃玉), 시호는 보주태후(普州太后) 입니다. 허황후는 본래 아유타국(阿踰國)의 공주 수리라트나(Suriratna)였는데, 아유타국 왕과 왕후의 꿈을 받들어, 서기 48년에 배를 타고 금관가야로 건너와 김수로왕(金首露王)과 혼인하였다고 전해 집니다. 

   김수로왕과 허황후는 슬하에 가야국 제2대 거등왕(居登王)이 된 태자를 비롯하여 10남 2녀를 두었습니다. 허황후가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올 때 파도 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고자 싣고 온 것으로 전해지는 파사석탑(婆娑石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27호)이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수로 왕비릉(사적 제74호)과 함께 있습니다. 이번 한국-인도 공동우표 발행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인도는 남북간 동시수교국으로, 한국과는 1962년 3월 영사관계를 수립한 이후 1973년 12월 10일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으며, 북한 역시 1962년 영사관계 수립을 거쳐 1973년 12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인도는 국제무대에서 한반도 문제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한편 경제문제 등에서 한국과의 관계 증진에 힘쓰고 있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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