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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우표 발행국 소개 167, 앙골라 (Republic of Ang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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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0.

공룡우표 발행국 소개 167, 

앙골라 (Republic of Angola)


   정식 명칭은 앙골라 공화국(Republic of Angola)이며, 대서양 연안 해안선의 길이는 1600㎞에 달한다. 면적은 124만 6700㎢, 인구는 1962만 5353명(2015년 현재)이며, 수도는 루안다(Luanda)이다. 종족 구성은 오빔분두족이 38%, 킴분두족이 25%, 바콩고족이 13%, 기타 부족이 3% 정도이다.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며, 토착부족이 제각기 고유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종교는 인구의 47%가 토착종교를 고수하고 있으며, 가톨릭교가 38%, 개신교가 15% 정도이다.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성이며 내륙으로 들어갈수록 강우량이 많다. 석유·다이아몬드·구리 등 지하자원은 풍부하지만 내전으로 산업활동이 위축되어 개발되지 못하고 있어, 아직도 주요 산업은 커피·매화·설탕·목재 등의 농업이다. 2015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1314억 달러이고, 1인당 국민소득은 6,128달러이다. 정부 형태는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로서, 의회는 임기 4년의 단원제(220석)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앙골라인민해방운동(MPLA), 앙골라완전독립연맹(UNITA) 등 28개 정당이 있다.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포르투갈인들이 15세기 말에 정착한 이래 앙골라는 계속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존속하다가 1951년 포르투갈의 해외영토로 편입되었다. 1956년부터 앙골라인민해방운동(MPLA)·앙골라전면독립연합(UNITA)·앙골라민족해방전선(FNLA) 등이 조직되어 독립운동을 전개한 결과, 1975년 11월 11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하여 앙골라인민공화국이 선포되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앙골라와 국교를 맺지 않고 있다가 1992년 1월 6일에 외교관계를 맺고, 2007년 현재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그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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