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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태극기 우표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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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행우표

2019. 8. 14.

역사 속의 태극기 우표발행



발행일 : 2019. 8. 14     우표번호 : 3398 ~ 3413     디자이너 : 유지형    인쇄 및 색도 : 평판 / 4도

디자인  : 테니 태극기. 명신여학교 태극기. 불원복 태극기. 동덕여자의숙 태극기. 강릉선교장 소장 태극기

태극기 목판. 진관사 소장 태극기. 남상락 자수 태극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1.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2. 김구 서명문 태극기.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이철희 사변폭발 태극기.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총발행량 : 총 1.120.000장.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Southem Colour Print)

  우주 만물의 원리를 형상화하여 세계에서 가장 철학적인 국기로 평가받는 태극기가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여러 가지 모습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태극기의 모습을 담아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3398 데니 태극기  3399 명신여학교 태극기

­  구한말 고종이 미국 출신의 외교고문 O. N. 데니(O. N. Denny, 1838 ~ 1900)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로 대한민국에서 보존하고 있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태극기이다.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382호로 지정되었다.  순헌황귀비 엄씨가 1906년 5월 설립한 명신여학교의 설립 초기 교사(校史) 자료인 태극기, 현판, 완문 3점의 유물이다. 2010년 8월 24일 등록문화재 제468호로 지정되었다. 태극기는 물감을 사용한 태극기라는 점, 4괘의 배치가 특이한 점, 교육현장에서 발견된 최초의 태극기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며, 완문은 대한제국기 황실의 근대 교육 지원 활동의 사례를 보여준다.등록문화재 제468호로 지정되었다. (위키백과. 강남구향토문화전자대전

3400 불원복 태극기(不遠復太極旗)­       3401 동덕여자의숙 태극기

   불원복태극기는 세로 82㎝, 가로 128㎝의 크기로, 태극 문양의 양방은 홍색으로 박음질하였고, 음방과 4괘는 검은색 천을 잘라 박음질하였다. 태극기의 흰색 바탕 의 위쪽 가운데에는 붉은 색실로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뜻의 ‘불원복(不遠復)’이라는 글자를 수놓았다. 깃대 쪽에는 마직물로 된 고정용 끈이 세 군데 달려 있다. 1905년에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전라남도 구례 일대에서 항일 운동을 벌이던 의병장 고광순은 불원목 태극기를 만들어 의병 활동의 정신적 지주로 삼았다고 전한다. 항일 독립 운동의 사료적 가치가 큰 태극기로 2008년 8월 12일 등록 문화재 제394호로 지정되었다. 등록 문화재 제384호로 지정되었다. (위키백과)

3402  강릉 선교장 소장 태극기     3403  태극기 목판(太極旗 木版)

  강릉 지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근대 지식 보급과 인재 양성 목적으로 설립한 동진학교에 민족의 정체성 상징이었던 태극기를 손수 제작하여 사용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이다. 당시의 태극기의 형태, 제작 기법, 게양한 모습 등을 알 수 있으며 태극기 변천사와 함께 민족 정체성 정신교육 자료로 가치가 매우 크며, 역사적 유래, 4괘와 양의 위치와 제작 방식, 게양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할 때, 역사성과 희귀성이 높다. 등록문화재 제648호로 지정되었다.  독립 기념관에 소장된 일제 강점기 때의 목판으로, 태극기를 찍어내기 위해 목재에 4괘와 태극 문양을 새긴 것이다. 3·1 운동 때 태극기를 대량으로 찍어내는 데 사용된 널판으로, 가운데 태극의 양방과 음방은 동-서 방향으로 얽혀 있고, 4괘는 네 모서리에 꽉 차게 음각되어 있다. 가장자리에는 너비 약 1.8㎝ 정도의 테두리가 있다. 인쇄용 판목이기 때문에 4괘의 위치 및 태극의 음방과 양방이 반대로 되어 있다.  등록 문화재 제385호로 지정되었다. (위키백과. 디지털

                              404 진관사 소장 태극기         3405 남상락 자수 태극기

   2009년 5월에 서울시 은평구 소재 진관사(津寬寺) 칠성각(七星閣) 해체 보수과정에서 내부 불단과 벽체사이에 있던 태극기와 독립신문류 등 6종 21점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진관사(津寬寺)에서 활동하던 스님이 독립운동에 가담하며 확보한 자료로 추정된다. 남상락 자수 태극기는 직접 짠 명주에 손바느질로 제작된 희귀한 태극기로, 사료적 가치가 크다. 등록 문화재 제386호로 지정되었다. (디지털천안문화대전)

                      3406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태극기 1.  3407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태극기 2.

  대한민국 임시 의정원 태극기는 1923년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의정원에 걸었던 태극기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 위원을 지낸 김붕준(金朋濬)과 그의 아내 노영재가 만들었다. 노영재는 상하이에서 손으로 넥타이를 만들어 팔아 그 기금으로 애국지사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태극기를 만드는 비용에 사용하였다. 1983년에 김붕준의 후손이 독립 기념관에 위탁하였다. 태극기 변천사 및 항일 독립 운동사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등록 문화재 제395호로 지정되었다. (디지털천안문화대전)

3408 김구 서명문 태극기     3409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태극기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1876~1949) 주석이 1941년에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매우사(梅雨絲, 미우스 오그) 신부에게 준 태극기이다. 바탕에 광복군에 대한 우리 동포들의 지원을 당부한 김구 선생 친필 묵서가 쓰여져 있다. 등록문화재 제388호로 지정되었다. 가늘고 긴 삼각 형태의 깃발 속에 제작된 태극기이다. 바탕은 파란색과 붉은색 모직 펠트 천을 연결한 기다란 삼각형 모양이다. 오른쪽의 붉은색 펠트 부분에는 붉은색 깃대가 있는 날염 태극기를 박음질하고, 왼쪽 파란색 부분에는 한자로 ‘대한 독립 만세(大韓獨立萬歲)’를 낱글자로 박음질하였다. ‘대한’ 두 글자는 위 아래 세로로 쓰여 있고 ‘독립 만세’ 네 글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로로 쓰여 있다.

                          3410 한국광복군서명문 태극기     3411 이철희 사변폭발 태극기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韓國 光復軍 書名文 太極旗)는 광복군 제3지대 2구대에서 활동하던 문웅명[일명 문수열]이 1945년 2월경 동료 대원이었던 이정수에게 선물 받은 태극기이다. 그런데 1946년 1월 문웅명이 다른 부대로 옮기게 되자 이를 아쉬워한 동료 대원들이 광복의 기쁨과 바람직한 국가상, 완전한 독립 국가에 대한 염원을 담은 내용으로 태극기 여백에 서명을 하였다  흰색 바탕에 색깔 있는 옷감을 잘라 덧대어 태극 문양과 4괘를 박음질하였다. 태극 문양의 양방은 붉은색이고, 음방과 4괘는 검은색이다. 바탕에는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고 결의를 다짐하는 글귀와 서명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태극기의 네 귀퉁이에 ‘사 변 폭 발(事變爆發)’이라는 글자가 한 글자씩 쓰여 있고, 가운데 부분의 맨위쪽에는 ‘단기 4283. 6. 25일’이라는 글귀가 가로로 쓰여 있다. 태극 문양 주변에는 지명이 빼곡히 둘러 적혀 있다. 태극 문양의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의정부를 시작하여 서울, 안양, 수원, 천안, 그리고 태극 문양의 제일 아랫부분의 대구까지 약 30여 개의 지명이 빙 둘러 가며 쓰여 있다. 또 거기에서부터는 ‘부산, 영천, 경주, 충주, 이천, 10. 5. 서울 입성, 승호리, 10. 21. 평양’ 등이 그 반대쪽으로 빙 둘러 쓰여 있다. 지명의 순서를 미루어 볼 때 태극 문양의 오른쪽으로 둘러 적힌 지명들은 북한군의 남침 경로로 보이고 왼쪽으로 둘러 적힌 지명들은 국군의 북진 경로라고 전해지고 있다.

                    412 미 해병대원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3413 경주학도병 서명문태극기

  지난 2008년 등록문화재 제383호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지난 2014년 10월 신축 개관한 하남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다. 이 태극기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미국 해병대원 버스비어(A.W.Busbea)가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였다가 서울 수복 당시 한 시민으로부터 건네받아, 전쟁 기간 내내 그가 운전하던 군용 트럭에 걸고 다녔던 것을 미국으로 귀국할 때 가지고 돌아가 보관하였던 것이라고 한다. 가지고 있던 이 태극기를 지난 2005년 11월, 미국 해병대원 버스비어씨가 하남시에 기증한 것이고 하남역사박물관에서 보존 처리하여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는 6·25 전쟁 당시 경주에서 자원한 19명의 학도병이 출정 전에 각자 소감을 적고 서명한 태극기로 학도병들의 굳은 의지와 각오가 표현되어 있다. 태극기 가운데 붉은색 태극 부분에는 ‘남북통일(南北統一)’이라는 글자가 한자로 크게 쓰여 있다. 그 외에도 ‘우리의 죽음은 역사의 꽃이 되라’, ‘17세 붉은 피 오직 조국에!’, ‘서라벌의 용사여 잊으랴 화랑정신’, ‘공부는 다음에 충성은 이 순간’, ‘쳐부시자 삼팔선’, ‘조국을 위해 희생 정신’ 등 학도병들의 굳은 의지와 각오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전지

  우리 민족의 얼과 자주독립의 염원이 깃든 태극기의 변천사를 우표 16종에 담았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한 장 한 장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펴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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