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그리움시

메아리 2009. 2. 1. 23:24

    줄다리기 사랑 글 :김종선 못이 박힌다 인생의 살얼음판 위에 서서 사랑의 줄다리기하는 어리석음이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 되어 가슴깊이 못이 박힌다 그 아픔 잊으려 비수로 도려낸 심장위로 선혈이 흐르고 흘러 이젠 감각조차 없다 가슴깊이 박혀 뽑고 뽑아도 깊게 남겨진 생채기 되어 삶의 흔적으로 남는다 사랑의 상처로 가슴깊이 박힌 아픔의 흔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