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불교방

메아리 2012. 8. 7. 12:19

        ▒ 수행인의 자세② ▒
    항상 도를 생각한다 언제나 보리심을 잃지 말고 무엇을 하던 어디에 있던 생각을 거기에 두는 것이다. 이를테면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면서 비우고 버리는 공덕을 생각하며 이같이 언제나 비우고 버릴 것을 바라고, 세수를 할 때에는 번뇌의 때도 이같이 씻어지기를 바라며, 반듯한 길을 갈때에는 중생들이 마음이 곧고 발라 몸과 입에 조금도 굽음이 없으면 하고 바라고, 험한 길을 갈 때에는 중생들이 나쁜 길을 모두 버리고 그릇된 소견을 다 없앴으면 하고 바란다. <화엄경 정행품>에서는 언제나 도를 생각함에 각 각의 때와 장소에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잘 제시되어 있다. 이와같이 언제 어디서나 도를 생각해서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