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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이 2016. 3. 27. 14:33

 

 

 

- 후배가 찍은 강운구 님  -

 

 

 

강운구(姜運求)는 1941년 문경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6년에 조선일보사 편집국 사진부 기자로 입사하면서 포토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 후 1970년 동아일보사로 옮겨 출판국 사진부 기자로 재직하던 중,

1975년 정부의 언론 탄압에 저항해 결성된 '동아 언론자유수호 투쟁위원회'에 가입했다가 해직되었다.

이후 제한된 전람회장의 벽면보다는 잡지나 책의 지면에 더 비중을 두며 1983년부터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여러 잡지에 이 땅과 이 땅의 사람들을 찍은 다큐멘터리 사진과 포토 에세이를 다수 발표하였다.
강운구는 1960년대 이후 개발독재의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는 국면들을 끊임없이 기록해 왔으며,

 외국 사진이론의 잣대를 걷어내고 우리의 시각언어로써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하여

가장 한국적인 질감의 사진을 남기는 사진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삼능골관음보살입상 1985

 

 

용장골 능선의삼층석탑  1984

 

 

 

 

 

 

 

 

 

 

 

 

 

 

 

 

 

 

 

 

 

 

                

 

 

 

 

 

 

 

 

출처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글쓴이 : 가을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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