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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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youtu.be/4usKKnQuVJ4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력이 있다 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 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할 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세요. 3천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 주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바로 건강한 몸이요. 건강에 들인 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고요. 건강할 때 있는 돈은 ..

댓글 카톡 영상글 2020. 11. 17.

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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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있자

youtu.be/LElWYhrpuuc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늦도록 옛 추억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어찌 친구라고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가 있겠냐마는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

댓글 카톡 영상글 2020. 10. 31.

1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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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마음이 따뜻한 사람

youtu.be/oMu5KM1uzEo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댓글 카톡 영상글 2020. 10. 17.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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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할머니와 손수레

youtu.be/hFQaUNOcP7M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손수레가 길가에 세워둔 외제 승용차량 옆을 지나다 승용차를 긁은 사건입니다. 7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손자가 할머니 손수레를 끌고 가다가 도로 코너에 정지된 차량의 옆면을 긁고 지나갔습니다. 이것을 바라본 할머니는 손주가 끄는 수레를 멈추고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을 때 할머니의 놀라고 걱정스런 표정을 바라보던 손주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어린 손주의 수레끄는 솜씨의 부족이려니 하고 할머니도 모르는 척 그냥 지나 칠 수도 있을 법한 순식간의 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손주에게 수레를 멈추게 하고 차 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이일을 알릴 수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주변을 지나치던 사람들이..

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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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어떤 누나 이야기

youtu.be/i8rniAKJY-w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어떤 누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 장녀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남의집 식모로 팔려가 몇푼되지도 않은 돈을받고 살다가 조금 머리가 커지자 봉제공장에서 기술을 배우고자 시다부터 시작해 잠도 못자면서 죽어라고 일하던 누님이 계셨지요. 한창 멋을부릴 나이에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하나 사쓰는것도 아까워 돈을 버는대로 고향집에 보내서 동생들 뒷바라지를 했었답니다. 그많은 먼지를 하얗게 머리에 뒤집어쓰고 몸은 병들어 가는줄도 모르고 소처럼 일해서 동생 셋을 대학까지 보내서 제대로 키웠지요. 이 누나는 시집가는것도 아까워 사랑하는 남자를 눈물로 보내기도 했지만.. 이를 악물고 운명(宿命)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늙어만 갔습니다. ..

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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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인생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으리까

youtu.be/0vlfxLCS20Q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화창한 날이면 그늘이 그리웁고 비가 오면 햇살이 그리웁고.. 타는 목마름에 단비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가겠지요. 나이를 느낄 때면 인생의 허무함에 못내 아쉬워서 가슴은 아직은 청춘 이라 마음을 달래 가며.. 이슬처럼 맑고 깨끗 하려 애써 봐도 삶은 그럴수록 아프기만 하네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게 인생이요.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게 인생이라 흐르는 강물이 맑기만 하겠습니까..!! 부는 바람 속에 먼지인들 없겠습니까. 예쁜 꽃잎마저 기다림은 있었거늘.. 나비 꿈을 꾸며 기다리며 살은 것을 흐르는 강물도 때로는 구비 치는데.. 살아온 세월만큼 별 만큼 많은 사연 청춘이 아깝다고 세월을 잡으리까. 오늘도 어제처럼 세월은 흐르..

3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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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선비와 산중의미녀

youtu.be/4_TDLWUD11Q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옛날에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 예지를 다 익혔으되,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 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다 떨어지니 얻어먹지 않으면 굶어죽을 지경이 되고 말았다. 그때 함께 글을 배운 친구 하나가 과거에 급제해서 한양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언젠가 말하기를, "살기 어렵거든 우리 집에 와서 쌀이라도 갖다 먹고 해라." 했던 참이었다. 이 선비가 먹고살 방도가 없으니 그 말만 믿고서 한양으로 친구를 찾아가는 판이다. 한양까지 짚신을 신고 걸어서 가려니 몇날 며칠이..

2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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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영상글 가장 아름다운 만남

youtu.be/jyvZHZ3FT00 ↑ "유튜브에서 다시보세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