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함께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한마당 입니다...

감사하며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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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소한 일상

2020. 11. 28.

2020년 그많은 날을 선물로 받았는데.. 코로나와 힘겹게 씨름하다 보니

어느새 2020년이 뒤안길로 돌아가고 있네요..

오래곤으로 이사와 자식들 근처에 둥지를틀은지 1년이 넘어가고 있지요.

빠른 세월속에 ...북 미주에서는 11월 3째 목요일은 추수감사절로

한국에 추석과도같은 온국민이 가족과함께

칠면조 요리를 먹으며 큰 공휴일로 지내고 있지요..

아이들이 널서리 다닐때(프리유치원)터키를 먹어야 스토리 텔링을 해야한다고(숙제를)

성화를 대서 할줄도 모르고 먹을줄도 모르는때 곤욕을 치르며 미국생활이 시직 되였어요.

터키를 굽기사작했어요..외국생활도 시작되고,...ㅎㅎ

 

그때부터 터키를 해먹으면서 맛도 알면서 어떻게 구워야 맛이있는

노하우를 터득하기 시작한것이오늘에 이르렀답니다..ㅎㅎ

 

요즘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 으로 더 나빠지면서 가족과도 함께하지 말라는 권고와 

학생들도 집에가는것을 자제하고 친구집에 방문도 자재하라는  매스콤으로 부터 보고 있어요...

 

우리가족은 어찌할까 하다. 며누리의 아이디어로 각 가정이 한가지씩 음식만들어 교환하기로.....

나는 터키를 굽고,딸은 햄을..아들네는 싸이드 디쉬로 (스탑핑, 매쉬드 포테토)로....ㅎㅎ

작년에는 사돈네가족들과 한 20여명이 함께 즐거웠는데....

올해는 섭섭해도 할수없이 우리가족만....

 

 아들네 집 뒤뜰에 뫃여 마스크들을 다 하고 얼굴보고 대표기도를 한다음

돌아와 두팀으로 나누어 식탁을 만들며 ... 감사함으로 추수감사절을 지냈답니다..

 

아들 며누리가 꽃다발과 외인 두병을 전날 보내와서 잘 지냈지요..ㅎㅎ

 

예전엔 각 교회와 주정부에서도 홈레스..독신들을위해 무료로 음식 대접을 했었는데

올해는 모두 취소한다고 합니다..우울한 소식이지요..

직장 없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하루속히 백신접종을 맞고 모두 정상으로

생활을할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몇장올려 봤습니다.. 

아들네가족 모임ㅎㅎㅎ

작년 추수감사절날 만든 터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