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함께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한마당 입니다...

30 2020년 06월

30

아름다운 글 오해 법정스님....

오해 -법정스님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일상의 우리는 한가롭지 못하다. 이해란 정말 가능한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노라고 입술에 침을 바른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이해가 진실한 것이라면 불변해야 할 텐데 번번이 오해의 구렁으로 떨어진다.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 자유에 속한다. 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이해하고 싶을 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이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중심적인 고정관념을 지..

28 2020년 06월

28

아름다운 글 꼭 삶에서 기억해야 할일...

꼭 삶에서 기억 할 일. 2,000 년전 화산재에 덮였던 봄페이는 원래 5만 여명이 살았었다 비세비우스 산이 대 폭발이 있기 전 화산 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 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들 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 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이지 잡초가 아니다. 자신이 일등이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지구 별에 놀러온 여행객들이라는 사실 말이다. 이곳에서 소풍을 끝내는 날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18 2020년 06월

18

아름다운 글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즐거운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

14 2020년 06월

14

아름다운 글 한 사람의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 The Mission - Gabriel's Oboe(Nella Fantasia)

한 사람의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미국의 한대기업 CEO가 지하도를 건너다가 길거리에서연필을 팔고있는 걸인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 행인처럼그 CEO도 1달러만 주고 연필을 받지않고 그냥 지하도를 건너갔습니다. 지하도를 얼마지나지 않아 CEO는갑자기 걸음을 멈춰서서 왔던길을 돌아걸인에게 다가갔습니다. "방금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받았군요. 연필을주셔야지요." 걸인은 처음엔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그냥 1달러를 주고 지저분한연필을 갖고가는 사람은 없었기때문이였습니다. "자연필들 좀 봅시다. 이 연필한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그러자 거지는또 다시 이상한 표정으로 CEO를쳐다보았습니다. "이제당신은 더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도 저와같은 사업가입니다." 매일 연필을들고 돈을 구걸..

09 2020년 06월

09

아름다운 글 보이지 않는 가치/Joshua Bell - The Four Seasons-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 보이지 않는 가치 워싱턴 D.C. 지하철 랑팡역...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에 야구모자를 눌러 쓴 청년이 낡은 바이얼린을 꺼내 들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바이얼린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주한 지 6분이 지났을 때, 한 사람이 벽에 기대어 음악을 들었고, 43분 동안 일곱 명이 청년의 바이얼린 연주를 1분 남짓 지켜보았습니다. 스물 일곱 명이 바이얼린 케이스에 돈을 넣었고, 그렇게 모인 돈은 32달러 17센트였습니다. 다음 날, 신문을 펼친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공연하던 청년은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적 바이얼리니스트 "Joshua Bell(조슈아 벨)"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날,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음색이 예리하고 아름다운 "스트라디바리우스" 3..

22 2019년 10월

22

25 2019년 09월

25

07 2019년 09월

07

아름다운 글 내가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장영희 서강대교수 (1952년 ~2009년)가 생후 1년만에 1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글입니다. 내 가 살 아 보 니 까 ~~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ㄴㅐ ㄱㅏ 살 아 보 니 까 ~~ 정말이지 명품 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ㄴㅐ ㄱㅏ 살 아 보 니 까 ~~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깍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ㄴㅐ ㄱㅏ 살 아 보 니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