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함께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한마당 입니다...

10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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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이해인 시

이 아침에는 이해인 수녀의 ‘오늘을 위한 기도’의 시로 시작합니다. 지금껏 제가 만나 왔던 사람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통해 만남의 소중함을 알고 싶어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길 위에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처럼 투신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댓글 아름다운시 2019. 7. 10.

05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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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들꽃의 유혹....( 이해인시)

기쁨 ,아름다움. 베품의정의....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 네가 꽃피고'나도 꽃 피면 결국 꽃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활활 타오르는것 아니겠느냐.... 좋은 관계는 대가를 치를때 만들어지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위하여서는 아름다운것 들이 투자 되여야 하겠지요. 좋은점을 보는것이 눈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라합니다. 어쩌면 아쉬운것은 흘러버린 시간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매순간을 기뻐하며 감사할줄 모르면서 행복으로 살지못하는 입니다.. 신문에 부산 광안리소재 성 베네딕토 수녀원에서 오랫동안 투병생활하고 계시는 이해..

15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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