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

유경 2018. 7. 28. 18:57

2018년 1월 28-29일의 남도 통영여행 둘쨋날,

전날의 숙취를 달래기 위해 숙소에서 빠져나와 차를 천천히 몰고 가다가 언뜻 발견한 곳,

우리복식당~~



평소 해장국으로는 복어탕만한 게 없다는 게 지론일 정도이니,

복어집 발견은 행운에 가깝다고 하겠다 ㅎㅎ


신축 건물에다, 개업한 지 얼마되지 않아 보인다.



얼큰한 참복매운탕으로 주세요~

집과 가깝다면 봄철에 도다리쑥국도 좋겠는데 ㅠ








해장국 메뉴 치고는 기본 반찬들이 충실하다.


내륙 중심에 살다보니 모처럼 맛보는 복어매운탕으로 제대로 해장을 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