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

유경 2011. 6. 22. 19:46

통영 여행 둘쨋날, 장마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예정된 미륵산 대신 박경리기념관과 미술관 관람을 마친 후 점심 식사를 위해 찾은 곳은 도남가든이란 식당이다.

여름 폭우처럼 내리던 비가 잠시 그쳤다.

 

한우숯불구이 전문점이라고 한다.

 

주변이 온통 관광지다.

짧은 일정과 장마비가 야속하기만 할 뿐.

 

한우와 김치, 모두 국산이라고 한다.

 

점심식사이기에 구이보다는 전골을 시켰다.

4인분인데 양이 엄청 많다.

시원한 국물, 흘러내리는 땀, 간밤 과음으로 인한 숙취가 확 풀리는 느낌이다.

 

총각무로 담은 깍뚜기와 깻잎장아찌가 내 입에 맞다.

 

옆에 분이 특별히 주문한 멍게비빔밥.

고소한 향기가 유혹적이다.

얻어 먹은 한 숟가락에 입속까지 바다내음이 가득해진다.

다음에 다시 통영을 여행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맛집이다.

안녕하세요!! 도남가든 대표 류정완입니다. 먼저 도남가든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통영을 관광을 하면서 저희집을 찾아주셨다는 자체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광객분들이 찾을수 있는 맛집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