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살자

유경 2012. 7. 20. 10:28

....이건 D여고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그때는 겨울이었고....
졸업을 앞둔 3학년 여학생들은 마지막 고교시절의
멋있는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머리를 싸맨 끝에
결국 묘안을 하나 짜 내었다.

드디어 마지막 수업시간이 왔다.
마지막 수업시간은 그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총각선생님 시간이었다.
인사를 마치자마자 갑자기 반장이 벌떡 일어나더니,
“저....선생님....고추좀 보여주세요....”



“으응? 뭐라고? (내가 잘못 들었나?)”
“고추좀 꺼내 달라고요......”
당황하시는 선생님과 킥킥대는 소리들.....
“아.....아....아니....그...그게 .....무슨 ...소리야?......."

이때 왁자지껄 모든 아이들이 모두들 선생님께 외친다...
“선생님! 졸업하는 마당에 한번만 보여주세용....”
“정...안 보여주시면 저희는 너무너무 슬플꺼예요...”
“선생님 고추좀 꺼내세요....”

“한번만 보여주면 안잡아 먹을께요....헤헤...”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져서 너무나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때를 놓칠세라....반장이 나오면서...
“알았어요...선생님... 선생님이 정 싫으시다면 제가 꺼내겠습니다...”




“아아악.....이건 안돼...정말 안돼.....”
그곳(?)을 잡고서는 뒷걸음질을 치시는 선생님과
왁자지껄 웃음 소리.....
모두들 배꼽이 빠져라 웃었고...
선생님은 측은하리만큼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하고 계셨다...
그곳(?)을 움켜쥔 채....



그러더니 반장은 태연히 교탁 밑에 미리 넣어두었던
고추 몇개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에이~~~~진작 좀 꺼내주시지 그러셨어요...호호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짖궂은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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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를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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