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유귀엽 [러브] 2015. 8. 5. 16:09

 

 

 

 

인생은 긴 여행과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은으로 끝이나는

약 7~80년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 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 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죽은에서 도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순례의 길에

어떤이는 고독한 여행을 하고

어떤이는 행복한 여행을 하고

어떤이는 괴로운 여행을 하는가 하면

어떤이는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산다는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수없고

사람은 짐승의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양심과 체면과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처럼 추잡하고 잔악한 행동을 할때

그는 짐승의 차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춘하추동 네계절의 순서는

절대로 착오 없고 거짖이 없습니다

봄 다음에 갑자기 겨울이오고

겨울 다음에 갑자기 여름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대법칙 대자연의 질서에는

추호도 거짖이 없고 부조리가 없습니다

옷이 나의 몸에 맞듯이

인[仁]이 나의 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인[仁]은 덕[德]중에 덕[德]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참되고 거짓이 것이요

진실 무망한 것이며

사리사육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며

꾸밈이 없이 소박하고 굳센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억 보다도

나의 설 자리를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

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안병욱 / 명상록]

 

 

뇌가 번덕이네요.
진실한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하시고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