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유귀엽 [러브] 2019. 8. 5. 14:21

 


연습장이 집옆에 있어 좋기는하다

햇님이 없는 오후시간에 연습장을 간다

그래도 덥다

우리만 땀을 닦고 시원한 얼음넣은 맥주를 마셔가며

한밤중인데도 우리에겐 너무 덥다

헌데 이곳 사람들은 땀한방울 안 흘리니 ㅋㅋㅋ

사실은 시원한 맥주 마시러 간다고 해야지

여름 나라에서 운동하기란 정말 힘들다

골프 치러들 겨울에 오세요

너무 더워서 운동이 아니라 고통이니까요


 


말레이지아에서 한가닥 꺽어온 채송화가

너무도 예쁘게 피어줘

나에게 기쁨을준다


장마철에 폭염 주의보 내렸다고 하는데

여름 건강들 챙기셔요

이 여름이 가고 나면 시원한 가을이 올테니까요

그 가을을 생각하며 잘 지내보세요

건강들하시길....

 
 
 

좋은 글

유귀엽 [러브] 2019. 8. 5. 13:55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해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해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 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 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해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해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 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 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ㅡ 법정스님ㅡ

 
 
 

좋은 글

유귀엽 [러브] 2019. 7. 5. 11:33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은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 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치의 혓바닥이
여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