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을 묻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즐겨라! (사진은 추억이다)

가리왕산(加里王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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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登山)

2020. 7. 5.

가리왕산강원도 정선군평창군 에 걸쳐 있는 이다.

          오대산의 남쪽에 있으면서 높이도 비슷하여 오대산과 더불어 태백산맥의 지붕노릇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육산이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 잣나무, 단풍나무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갈왕(葛王)이 난을 피하여 숨어든 곳이라 하여 갈왕산(葛王山)이라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加里王山)으로 불리고 있다.

 

2020.07.05. /  나 홀로~

코스 : 장구목이 입구 - 이끼폭포(1~9) - 임도 - 정상삼거리 - 가리왕산 - 정상삼거리 - 중봉 - 임도 - 장구목이입구

          = 원점회귀.

포스팅~

이끼폭포(1폭포부터 9폭포까지) 촬영하며

션~하게 계곡에서 이끼폭포 촬영하며 쉬엄쉬엄 산행하며 정상석에 안착한다.

 

 

 

 

장구목이 입구 도로 가장자리에 파킹한다.

 

 

장구목이 입구 산행 들머리 입간판들~

 

 

 

 

 

산행 들머리이자 이끼폭포 들머리이다.

 

가리왕산 정상까지 4.2km이며 4HR소요 된다는데...

 

1폭포 이끼폭포

 

 

 

 

 

 

 

 

 

 

 

 

 

 

 

 

마지막 9폭포이다.

계속 가파르게 오른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가리왕산 산행이 시작된다.

 

 

너덜지대이며 육산이다.

 

임도에 도착한다.

이곳이 가리왕산 정상찍고 중봉에서 숙임분교 방향으로 하산하며 임도와 만나 이곳까지 와서 장구목이 입구까지 하산한다.

임도에서 정상까지 가파른 1.6km이다.

 

주목

 

 

 

주 목

 

 

정상 삼거리 신갈나무 거목이 당당하게 지키고 있다.

 

 

가리왕산 정상

 

 

갈왕(葛王)이 피신하였다하여 갈왕산이라 명명된 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불리어진 해발 1,561m의 가리왕산은 상봉, 중봉, 하봉, 청옥산, 주왕산을 거느린 거대한 육산으로

태백산맥의 지붕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사도가 완만하여 등산로로 유명하다.

위치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로 707.

 

 

왕자 좌측면에 日 없어야 하는데... 일본놈들이 악의적으로 王자 옆에 日을 세겨다고 한다.

 

10초 셀카로 정상석 인증을 한다.

 

 

가리왕산 정상 조망권을 담아본다.

 

 

 

가리왕산 정상 주변엔 운무들의 향연으로 멎찐풍광을 감추고 있다.

 

 

뒤 늦게 연세 지긋하신분께 흔적 남기기 부탁하여 보았다.

 

 

 

 

 

가리왕산 정상에서 홀로 전세 냈다. 션~한 십장생으로 갈증을 해갈한다.

 

가리왕산 정상에서 전세자리를 내어 놓고 중봉으로 이어간다.

 

 

 

가리왕산 정상에서 중봉으로 이어간다. 원시림에 가까울 정도이다.

 

 

 

 

 

 

중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원시림을 방불케 한다.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

 

 

중봉 정상이다.이곳에서 좌측으로 숙암분교 방향으로 직진하며 임도까지 내려선다.

 

중봉 정상석은 없고 이정표 표지석으로 대신한다.

 

 

중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숙암분교 이정표 따라 직진으로 하산하며 임도까지 내려선다.

 

 

 

 

 

임도까지 내려서면 좌측으로 이끼폭포 2km 임도까지 계속 직진한다.

 

삼거리에서 직진한다.

 

 

 

이곳 이끼폭포로 하산하는 임도까지 만나게되며 우측으로 하산한다.

 

 

 

장구목이 입구에 도착하며 오늘의 이끼폭포 산행을 마무리 한다.

 

트랭글 기록

 

 

천연 원시림이라고 칭하는 가리왕산을 찾았다.

1폭포부터 9폭포까지 이끼폭포로 유명한 가리왕산은 원시림이라고 해도 과한 말은 아닐듯 싶다.

이끼폭폭포 촬영때는 폭포수로 인하여 션~ 하였는데...

이끼폭포 끝나고 본격적인 계속 오르막과 너덜길은 온몸에 육수를 고아 내듯이 흐르고 또 흘러 내린다.

정상에서 중봉까지는 천연 원시림을 트래킹하는 힐링의 도가니였다.

중봉에서 숙암분교 방향으로 하산하며 임도 끝부분에 하산로 이정표 흔적이 없어 개척산행하듯이 임도에 도착한다.

임도에 내려서며 약 2km 트래킹하면 이끼폭포로 하산하는 임도를 만나게 된다.

장구목이 입구까지 무사히 하산하여 간단하게 냇가에서 족욕과 머리감고 땀의 흔적들을 션~하게 씻어 버린다.

 

 

2020.07.05. 그린(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