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을 묻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즐겨라! (사진은 추억이다)

아리랑산-노추산 연계산행

댓글 1

등산(登山)

2020. 8. 22.

노추산 - 1,322m

강원도 정선군 북면 구절리에 있는 산.

신라 때의 설총과 조선시대의 율곡 이이가 이곳에서 학문을 닦아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중국의 노나라와 추나라의

기풍이 배어 있다 하여 노추산이라고 했다 한다. 

 

2020.08.22.

코스 : 절골 - 너덜지대 - 이성대 - 아리랑산 - 삼거리 - 헬기장 - 노추산 - 헬기장 - 삼거리 - 이성대 - 너덜지대 - 알탕 - 절골

 

포스팅~

말복과 지루했던 장마 끝나고 낼 모래가 처서인데...

무더위와 폭염이 마지막 기세를 매섭게 몰아친다.

 

 

백석폭포 - 119m

42,52번 국도,지방도

 

 

 

 

 

오장폭포

 

 

 

이번 장마로 오장폭포 중간지점에 바위가 무너져 내렸다.

 

 

 

 

 

 

 

 

절골입구에 주차를 한다.

들,날머리

 

 

 

 

아리랑산, 노추산 연계산행 안내지도

 

 

여유있게 주차를하고 산행 준비한다.

 

 

 

 

임도 삼거리에서 노추산 이정표 방향으로 직진한다.

 

 

 

삼거리에서 이성대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계곡을 사이에 두고 한동안 너덜지대와 함께 가파르게 오른다.

 

 

 

 

빨간색으로 가파르고 너덜지대이며 난코스이다.

 

 

사방댐을 지나며~

 

너덜지대을 지나서~

 

 

가파른 너덜지대를 오르고~

 

 

또 오르며~

 

 

아라리 샘터를 만나게 된다.

벼 속까지 션~하고 물 맛 또 한 맛난다.

 

 

 

아라리 샘터를 뒤로하고

 

 

가파른 너덜지대를 또 오른다.

 

 

율곡쉼터

 

 

 

율곡쉼터 10초 셀카~~

 

 

이성대 전망바위~

 

 

가파르게 오르고~

 

 

가파른 너덜지대 또한 오르고~

 

 

가파른 오름이 연이어 나타난다.

 

가파른 너덜과 오름의 연속을지나면 만나는 이성대에 안착한다.

 

 

이성대에서 바라 본 전망바위

 

 

이성대 10초 셀카~

 

 

이성대에서 좌측으로 종량동 방향 아리랑산으로 오른다.

 

 

모정의 탑 + 아리랑산 + 이성대 삼거리에서 아리랑산 방향으로 오른다.

 

 

아리랑산 안착한다.

 

 

 

아리랑산 10초 셀카~

 

 

 

 

아리랑산을 뒤로하고 노추산으로 향한다.

 

 

노추산 + 아리랑산 + 이성대방향 삼거리에서 헬기장과 노추산으로 오른다.

 

 

150m 노추산 정상이다.

 

 

 

낼 모래가 처서인지라~

 

 

노추산 정상 바로 아래 헬기장

 

 

노추산 정상석에 안착한다.

 

 

노추산 정상석과 전망데크

 

 

 

노추산 10초 셀카~

 

 

노추산 전망데크에서 션~한 십장생 막걸리로 갈증을 해갈한다.

 

 

노추산 정상에서의 조망~

 

 

 

 

 

노추산 정상석을 뒤로하고 하산하며 적당한 장소에서 션~하게 알탕을 하고 가자.

 

 

노추산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아리랑산

 

 

 

 

아리랑 산+노추산 정상+이성대 삼거리에서 이성대로 하산한다.

 

 

구절리역+ 이성대+노추산 삼거리에서 이성대 방행으로 하산한다.

 

 

 

이성대 그리고 샘터

 

 

이성대 샘물인데... 식수로는 안될것 같다.

 

또 다시 만나는 이성대

 

 

절골계곡 상류에서 뜨거워진 육신을 션~한 얼음물에 알탕으로 식힌다.

온 몸이 얼음이 된듯이 션하고 피로가 확~ 풀리는 듯 하다.

 

 

알탕에 흔적~

 

 

 

알탕의 션~ 한 계곡물이 얼음이다.

 

 

알탕 흔적 남기기

 

 

절골입구까지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 한다.

 

 

귀가길에 또 다시 만나는 백석폭포~

 

 

트랭글 기록

 

 

코로나-19 펜데믹.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연일 2.300명 안밖으로 확진자 발생으로

온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한여름 말복이 지나서 노추산을 찾았다.

낼 모래면 처서인지라 산에 나뭇잎 식물들이 성장을 주춤하는듯 하다.

 

절골코스는 짧은 코스이므로 가파른 경사면과 너덜지대의 연속인듯 싶다.

무더위 찜통같은 불가마 속을 베낭메고 들어 가는듯 하다.

노추산과 아리랑산의 연계산행이 한여름 폭염산행치곤 적당한 코스라 생각되는데...(넘 덥다)

 

하산길에 션한 계곡에서 알탕을 하니 뼈 속까지 시원하듯이 날아가는듯 하다.

오고가는 산객들이 별로 없는관계로 여유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션~하게 알탕을 하였다.

 

절골입구에 주차한 차량에 나른한 몸을 의지한체 귀가한다.

 

 

2020.08.22. 그린(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