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을 묻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즐겨라! (사진은 추억이다)

홍천 백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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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登山)

2020. 9. 5.

홍천 백암산  - 1.097m

옛날 뱀이 많아 '뱀산' 또는 '배암산'이라 불리다가 백암산으로 되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백암산은 겉으로 보기에는 육산으로 보이지만 폭포들과 능선상에 드러난 전망바위들이 보이듯이 속살은 화강암이

뼈대를 이루고 있다.

 

2020.09.05.

코스 : 연화사 - 가령폭포 - 어사리덕 -  벌목지대 - 백암산 - 삼거리 - 삼거리 - 가령폭포 - 연화사입구,원점회귀코스.

포스팅~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일 더 연장 한다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대 유행하는 펜데믹 상황에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홍천에 백암산을 찾았다.

 

 

 

연화사 입구

길가에 가장자리에 주차를 한다.

 

 

 

 

연화사는 한창 공사중이다.

바쁘게 중장비 굉음소리 요란하다.

 

 

연화사 대웅전

 

 

연화사 좌측으로 인도교 다리건너서 직진하며 산행을 이어간다.

 

 

 

화장실이 넘 깨끗하고 화장지 또한 걸려 있다.

 

 

가령폭포로 이어지는 편안한 나무데크

 

 

가령폭포에 들러서 션~한 폭포 물줄기 를 맞어보며 백암산으로 오른다.

 

 

 

 

 

숲이 넘 시원하고 울창하다.

 

 

가령폭포

 

 

 

 

 

 

가령폭포 10초 셀카~

 

 

 

 

또 다른 각도에서의 가령폭포

 

 

 

 

삼거리이다.

우측으로 오르고 좌측으로 내려 올것이다.

 

 

 

 

한 숨 돌리며~

 

 

 

접목구간

 

 

 

 

 

 

 

 

 

 

 

 

백암산 정상에 안착한다.

 

 

 

 

 

경북 울진 백암산(1,004m), 충남 금산 백암산(650m), 전남 장성 백암산(741m)등 백암산이 4곳이다.

 

 

 

백암산 정상에서의 10초 셀카 놀이에 빠지다.

 

 

 

 

 

 

정상에서 베낭을 풀고 션~하게 지평 막걸리로 갈증을 해갈한다.

서울 장수(십장생) 막걸리 대신 지평 막걸리로 대신한다.

 

 

 

씨유 24시 편의점에 십장생 막걸리 다 떨어 졌다고 해서

지평 막걸리로 대체한다.

 

 

백암산 정상에서 셀카놀이하고 션 한 막걸리로 해갈하고 하산한다.

하산중에 가령폭포 상단 가장자리에서 션~하게 알탕하고 하산해야겠다.

 

 

션하게 막걸리로 해갈하였으니 하산을 서두른다.

 

 

백암산 정상에서 하산길로 하산하면서 처음으로 만나는 삼거리에서 가령폭포 좌측으로 하산을 접어든다.

하산 등산로는 아주 편안한 등산로이다.

 

 

가령폭포

이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하산해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 삼거리에서 또 가령폭포 좌측으로 하산을 이어가면 곧바로 이다.

 

 

이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하산하면 가령폭포 상단과 만난다.

 

 

눈 여겨 잘 보세요~~

 

 

 

 

계속하여 하산한다.

 

 

여기 삼거리에서 좌측 가령폭포 방향으로 하산한다.

 

 

좌측으로~~ 하산을 ~~

 

 

 

 

 

 

가령폭포 상단 냇가에 다다른다.

수량이 풍부하여 인적이 드믄 적당한 냇가에서 뼈 속까지 션~하게 알탕을 한다.

 

 

 

션~~  하게  알탕한 장소을 흔적으로 남기며~~

 

 

 

삼거리 오르고 내리고 만나는 가령폭포 상단 삼거리에서 합류하여 하산을 이어간다.

 

 

하산길에 다시 만나는 폭포 물 줄기는 힘차고 우렁찬 가령폭포 사나이 기상이 느껴진다.

 

 

 

                     숨은그림 찾기

 

 

 

 

 

 

 

 

숨은그림 찾기 넘 쉽다.

 

 

하산길에 또 다시 만나는 연화사의 조용한 암자.

 

 

 

 

어느새 등산객 차량으로 길가는 차들로 즐비하다.

 

 

트랭글 기록

 

 

 

트랭글 기록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 더 연장하는 현 상황에 찾은 홍천 백암산.

새벽 04 기상하여 베낭 꾸리고 차량에 시동을 건다.

눈 부비며 도착한 백암산 들,날머리 연화사 입구 가장자리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물론 다른 등산객은 없다.

 

연화사는 조용하고 아주 작은 암자이다.

연화사를 사이에 두고 냇가 다리를 건너서 약 15분 오르면 힘참 폭포소리 요한한 가령폭포를 만난다.

 

백암산은 전형적인 육산으로 계속 쭈욱 오르고 하산 또한 쭈욱 내리막이다.

수량이 풍부한 가령폭포 상단에서의 션한 벼속까지 시원하게 약 20분 가량 유유자적 하며 알탕을 즐겼다.

오고 가는이 없는 산중에서...  넘 션하고 개운하게 몸이 날아 갈것 같다.

 

산행을 마치고 서울-양양 고속도로을 이용하여 무사히 귀가 하였다.

 

코로나-19 슬기롭게 잘 극복하길 함께 아울러 바라며~~

 

 

2020.09.05. 그린(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