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을 묻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즐겨라! (사진은 추억이다)

팔영산(八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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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登山)

2020. 11. 15.

팔영산(八影山) - 1일차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과 점암면에 걸쳐 있는 산. 

     고흥 10경 가운데 으뜸인 팔영산(八影山, 608m)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봉우리가 병풍처럼 이어지며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이다.

     금닭이 울고 날이 밝아 햇빛이 바다 위로 떠오르면 이 산의 봉우리가 마치 창파에 떨어진 

     인쇄판 같은 모습을 보여 ‘영(影)’ 자가 붙었다는 설, 

     또는 세숫대야에 비친 여덟 봉우리의 그림자를 보고 감탄한 중국의 위왕이 이 산을 찾으라고 명하였는데, 

     신하들이 고흥에서 이 산을 발견한 것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다. 

 

2020.11.13. 1박2일 / 고흥,해남산행.

코스 : 원점회귀 능가사 - 1봉~ 8봉 - 깃대봉

포스팅~

남도의 늦가을 정취 그리워 찾은 남도 1박2일 팔영산 정상 깃대봉~

 

 

 

                         팔영산 능가사에 잠시 들러 본다.

 

 

 

 

 

 

 

 

 

 

능가사 경내 뒷편으로 팔영산 암봉들이 보이며~~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안내지도부터 참고하며

 

 

 

 

 

 

 

흔들바위

 

 

 

 

                       팔영산의 늦가을 애기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팔영산 제1봉 유영봉

 

 

 

유영봉애서 약 40분간 휴식을 취하며 다도해 해상굴립공원의 진 면목을 감상한다.

 

 

 

 

유영봉에서의 주변 조망~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팔영지구 유영봉에서의 조망권이 압도적이다.

 

 

 

 

 

션한 갈증을 해갈하며 힐링하다.

 

 

 

 

마나님은 빨리 다음 암봉으로 가자고 서두른다.

 

 

 

유영봉아 다음에 또 보자 너무 아쉽지만~

 

 

 

성주봉으로 오른다.

 

 

성주봉에서의 조망~

 

 

2봉 성주봉

 

 

 

 

 

 

3봉 생황봉

 

 

 

생황봉에서 앞으로 진행해야 할 사자봉,오로봉,두류봉을 향하여 바라 본다.

 

 

 

 

 

 

4봉 사자봉

 

 

 

사자봉과 뒷편으로 5봉 오로봉과 6봉 두류봉 그리고 그 뒷편으로 깃대봉까지 보이다.

 

 

 

 

5봉 오로봉

 

 

 

 

 

오로봉을 뒤로하고 6봉 두류봉으로 향한다.

 

 

 

두류봉 직벽 암봉

 

 

 

6봉 두류봉 직벽암봉을 오르며 잠시 지나온 암봉을 바라본다.

 

 

 

 

 

 

 

6봉 두류봉

 

 

 

 

두류봉에서 바라보는 7,8봉

 

 

 

 

 

통천문

 

 

7봉 칠성봉

 

 

 

 

 

 

칠성봉에서 바라보는 8봉 적취봉과 팔영산의 정상 깃대봉을 조망하며~~

 

 

 

 

 

 

8봉 적취봉이 정상에 아주 작게 보이넹~~

 

 

8봉 적취봉

 

 

 

 

적취봉 10초 셀카

 

 

 

적취봉에서 깃대봉을 향하여~~

 

 

 

팔영산 8봉 주 암봉 능선

 

 

팔영산의 정상 깃대봉

 

 

 

 

산객에게 부탁했는데....

발목이 안 보이네~~ㅋㅋ

 

 

 

 

 

 

 

남도 1박2일 산행일정으로 찿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고흥 팔영산 각 봉마다 나름대로 특색과 멎드러짐으로 강하게 내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6봉 두류봉 암봉 직벽을 오르는 순간들은 심장이 멋는듯 하였다.

그런데 마누라는 과감하게 잘 오른다.

 

주변에 코발트 색감의 다도해 청정바다빛은 온몸의 땀줄기를 션하게 식혀 주기에 충분했다.

항상 그러하듯이 어디에 가든 마스크 착용이 현실화 되다 보니 산행 입구부터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범칙금 시행되는 첫날이다.

관계자분들께서 홍보 및 산행 안내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다.

고흥에 인심이 이런것 이로구나 느끼게 된다.

 

하산 후 고흥 녹동항에 숙소를 정하고 주차하며 횟센타로 향한다.

남도하면 횟감이 저렴하고 싱싱하다는 강점이 있으니

오늘은 산행 아주 맛깔스럽게 힐링을 하였으니 싱싱한 션한 제철횟감으로

또 다른 힐링을 맛 보리라.

농어와 이슬이 환상적인 궁합이다.

또한 얼큰 시원한 남도 특유의 매운탕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확 풀어준다.

 

 

2020.11.13.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