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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바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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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0. 9. 19.

오늘은 압구정에 진출하게 되었다.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에 가야 한다는 제목의 시집과 영화가 있다.^^;

 

 

진우 역에는  이윤성 배우가 나오는데,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며  DJ 한나의  열정적인 팬인데,

 

한나의 집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서 예전 추억의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

 

 

한나 역에는 김서유 배우가 나오는데,

 

라디오 DJ 인데, 버스 운전사인 아버지를 잃고

 

교통사고가 날 뻔 했던 순간에 자기를 구해준 남자를

 

찾고 있다(그 남자가 준 손수건을 고이 간직하고 있음)

 

오늘 공연은 김서유 배우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

 

 

맑음 역에는 전혜주 배우가 나왔는데,

 

인테리어 대표로 나온다.

 

예전에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으로 나왔던 배우 같다.

 

출중한 마스크와 깔끔한 연기.

 

앞쪽 자리에서 보니, 정말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는 것다.

 

 

현석 역에는 임창섭 배우가 나왔는데,

 

인테리어 회사에 늦게 합류하지만,

 

맑음 대표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간다.

 

행복 포장마차도 부모님에게 물려받는데,

 

현석 부모님은 해외 봉사로 외국으로 떠나셨다.

 

 

 

전체적으로 4명의 배우가 사랑을 키워나가는 뮤지컬이다.

 

때로는 아픔도 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을 꿈꾼다.

 

연인들이 보기에 좋은 뮤지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