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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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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0. 10. 4.

낙산사는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예전에 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바빠서 이 번에 가게 되었다.

 

 

낙산사를 가는 길은  단아하고 조용했다.

 

입구에 홍예문이 조용하면서도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낙산사는 해수관음상, 의상대, 홍련암이 볼 만하다.

 

해수관음상은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솟아 번뇌를 말끔히 씻어주었다.

 

인자한 미소를 머금고, 왼손에는 감로수를 들고 있었다.

 

의상대는 해돋이를 보기에 최적의 장소인 것 같다.

 

홍련암은 의상대사가 붉은 연꽃 위의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세운 암자라고 한다.

 

 

2005년 화마에 의해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으나,

 

2009년에 단원 김홍도의 낙산사도와 발굴조사를 근거로 조선 전기 가람배치의 형태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훌륭한 문화재를 더욱 잘 보존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