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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썬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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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0. 10. 30.

박칼린 연출의 국악 쇼 ' 썬앤문'

 

이름도 해와 달. 심플하고 좋다.

 

 

대금의 소리는 구슬프게  우리의 마음을 저리게 하네.

 

부드럽고 우아한 춤사위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았네.

 

아름다운 무대장치는 우리의 눈을 매혹시키네.

 

웅장한 큰 북소리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네.

 

나비처럼 날아서 부드럽게 잦아드는 춤사위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네.

 

현란한 무대 스크린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네.

 

 

정적인 아름다움인 국악을  동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한국의 美를 돋보이게 한

 

박칼린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해금의 청아한 소리가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키네.

 

환상적인 홀로그램 영상은 우리를 무릉도원으로 인도하네.

 

흥겨운 가락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네.

 

어느덧 음악에 취해서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고 있네.

 

아쟁은 우리의 애간장을 끊을 듯 애절하네.

 

장구는 우리의 몸에 氣를 불어넣네

 

비 오는 소리, 새가 나는 소리, 번개 치는 소리, 바람소리 등 소리의 향연에 잠시 빠져드네.

 

심금을 울리는 가야금 소리는 마음을 정화시키네.

 

풍경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어느덧 천상으로 인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