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0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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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미디의 맛

윤형빈 소극장에 처음 가보았는데, 윤형빈 개그맨이 종합격투기 선수이기도 하다. 인물도 잘 생겼다. 우리가 본 것은 코미디의 맛인데, 개그계의 젠틀맨 김시우가 나와서 관객과 소통을 통해 분위기를 말랑말랑하게 해 주어서 공연을 볼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 개그 콘서트를 바로 앞에서 보는 느낌과 상상치 못한 순간의 애드리브, 관객을 배우로 출연시켜 코미디의 진수가 드러난다. 오랑캐 김지호, 보이스피싱 정찬민 등 좀비 역할로 나오는 박경호. 너무 웃겼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갔는데, 웃음을 한 아름 들고 와서 기분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바람 부는 날에는 홍대를~~!

댓글 국내 2020. 11. 1.

0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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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햄릿 - 소리의 심리학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소리와 악기의 협업으로 느껴보는 이색적인 공연이다. 인간 개인의 본성과 욕망에 접근하고자 현대음악적 접근을 통해 선율로 표현된다. 비올라, 첼로, 피아노, 클라리넷의 협업으로 다양한 햄릿의 심리상태를 표현한다. 1. 비올라 독주를 위한 (산다는 것은 모두 허망한 것이니) 2.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악행은 제아무리 땅속 깊이 파묻을지라도) 3.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수녀원으로 가시오) 4. 피아노 솔로를 위한 (layer 2) 5.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우리가 보았던 것은 악마였을까) 6. 비올라,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3막 3장) 7. 클라리넷, 비올라, 첼로를 위한 (연민) 8. 클라리넷, 비올라,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layer 2) Epilogue (빛,..

댓글 국내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