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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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11월

04

국내 연극 - 뜨거운 로맨스 바라보다.

오늘은 R&J 시어터 극장에 가게 되었다. 입구에 여직원이 친절했다. 매표소는 연극의 관문이다. 직원이 친절하면 기분 좋게 공연을 볼 수 있다. 城의 입구 수문장이 친절하면 성 내부 사람도 친절할 것 같고, 경치도 좋을 듯하다. 제목은 '뜨거운 로맨스 바라보다'인데, 제목이 독특하다. 찬우 역에는 추석영 배우가, 연수 역에는 신지연 배우가 멀티 역에는 고동균 배우가 열연했다. 찬우는 소방수라고 하는데, 예전에 트라우마로 단기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연수도 찬우를 근처에서 바라보며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다. 나중에 반전이 있다. 오늘 연극에선 고동균 배우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 잘생긴 얼굴에 여러 가지 역할을 소화하는데, 연기가 능수능란하다.

댓글 국내 202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