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f & Faith

꿈꾸는거인 2011. 9. 26. 10:18

하나님을 믿는이들의 공동체인 교회가 요즘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어떻게보면.. 근본적인 원인은 목회자들에 대해서 세금이 면세되어 있다는것이 한 요인이 되는것같다.

솔직히 목회자라함은. 어떻게보면.. 영리목적의 활동이 아닌 사회저변적으로 지도자급에 속한 직종이다.

그만큼 목회자라란 지역사회의 주요인사이기도하고 또한 사회지도층에 속한 인사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교회 목회자들의 인식이 바뀌어야한다.

 

오블리스노블리제 라는 말이 있다. 이 사회적으로 오블리스노블리제가 제대로 실천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세금납부가 절실히 필요하다. 

 

한국교회를 보면.. 영세한 개척교회와 대형교회 그리고 대형교회와 영세한 개척교회사이에 있어서

어느정도 두툼한 신도수와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중형교회로 구분되어 있다.

 

최근에 미디어매체를 통해서 몇몇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심상치 않은 비리문제가 거론되곤한다.

그리고 자칭 기독당이라고하는 '기독자유민주당'이라는 이름의 보수성향의 기독교정당의 출현으로

인해서 인심이 좋지 않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노블리스오블리제 문제를 해결하고자한다면..

또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교회가 이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제는 세금납부문제를 심각히 받아들여야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바로 교회에서 목회전문가에 해당하는 목회자들의 세금납부문제 말이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례비에 비례해서 차등화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교회 신도수가 많은 교회의 목회자라면 그에 비례해서 세금을 내야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진다.

 

한국교회가 지난 120여년간 이 사회에서 빛과소금의 역할을 해 왔다지만..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고 또한 일각에서는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난무하다면 말이다.

이제는 목회자들이 세금을 내야할때가 되지 않았는가 싶어진다.

 

그것이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더 빨리 오게 하는 길이 아닌지?

타종교의 종교인들이 계속 면세특권을 고집한다하더라도 이제 한국의 기독교 목회자들이 먼저 솔선해서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