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꿈꾸는거인 2014. 3. 24. 18:58

 

인류공통의 기억 대홍수를 소재로 한 영화 노아(NOAH)’

 

: 원철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전문강사 11, YD상담코칭센터 총무)

 

개봉전부터 유난히도 주목을 받았던 영화 노아가 지난 320일자로 개봉되었다.

323일 주일 저녁에 왕십리CGV에서 4D-X로 접한 영화 노아(NOAH)’에 대해서

한번 소개를 하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이번에 왕십리cgv에서 4D-X로 영화를 접했다.

4D-X는 단순히 영화를 평면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감정을 통해서 영화를

접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감형 영화관람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일반 2D영화에 비해서 곱절 비싸다. 최근에 내가 리뷰를 쓴 겨울왕국의 경우

대학고CGV에서 3D로 봤다면 이번에느 평면 2D에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소리와 바람 그리고 향기와 진동과 우림직임까지 온몸으로느낄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4D-X라는 것을 설명하고

본론으로 가고자 한다.

 

이 영화의 감독과 주요인물은 다음과 같다.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주연 : 안소니홉킨스, 럿셀크로우(노아 역), 제니퍼로렌스(노아의 부인역), 엠마왓슨(일라 역)

로건레먼 (함 역), 더글라스부스(셈 역)

 

영화 노아가 갖고 있는 독특한 특징과 그 소재의 보편성

특징 1 : 성서의 창세기노아의방주사건를 기반으로 했으나 성서의 창세기에서 벗어난

영화가 이 영화의 특징이다.

: 영화 노아의 경우 영화감독인 대런아로노브스키가 성경의 창세기 1장부터 917절까지의 내용을 감독의 관점에서 전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한가지 주의사항은 대런아로노브스키가 제대로 성경의 창세기를 제대로 봤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노아가 계시를 받아서 방주를 만들었어야하는 부분에 있어서 노아가 환상을 보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자신의 할아버지인 므두셀라를 찾아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노아의 대적으로 나오는 인물이 두발가인으로 표현되어있다. ‘두발가인이라함은 창세기에서 가인의 후손중에 하나로써 창과 검을 만들어서 하나님앞에 대적했던 가인의 후손으로 나와 있기도하다. (창세기 422) 그런데 영화에서 두발가인은 노아와 같은 시대에 사는 인물로 표현하고 노아와 대조적이면서도 타락한 인간들의 왕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노아의 아들들이 다들 장성해서 노아가 방주를 짓는데 협력하고 그의 아들들이 자손을 낳아서 방주에 타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영화 노아에서는 노아의 셋째아들인 야벳의 경우 어린 소년으로 그리고

경우 첫재인 보다는 어리고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20대 초반의 반항기어린 청년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래서 홍수이후의 인간의 계보를 있는데 있어서 가상의 인물인 일라가 노아의 가족에 합류하게 되고 일라와 셈 사이에 낳은 손녀들이 노아의 후계를 잇는 것으로 나온다.

 

특징 2 ‘노아가 계시를 받아서 완성하는데 왜 하필 거대한 거인감시자들이 나오는것일까? 그것도 황당하게 창세기 1장에 언급된 태초의 빛이 신의 저주를 받아서 거인으로 나온다는 황당무개한 판타지가 들어간 영화

: 영화 노아의 경우 솔직히 넌센스의 극치이면서도 황당한 넌센스가 있었다. ‘노아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방주를 짓는데 왜 그것도 저주(?)를 받아서 빛이었으나 돌로된 거인으로 변한 감시자들(영화에서 표현은 그렇다지만 추측을 해보건데 영화에서의 거인은 하나님께서 태초의 땅인 에덴을 만드셨을때에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도왔던 천사들중의 일부를 의인화해서 가상의 캐릭터인 거대안 돌로된 거인감시자로 표현한듯싶어진다. )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노아게게 명한 방주를 짓도록 했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바위와같은 모습을 하였으나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땅에 있다가 노아를 돕고 하늘로 올라간 감시자는 허구의 캐릭터이다. 순전히 감독의 재량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구의 캐릭터라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자.

 

영화 노아의 경우 인류공통의 기억인 대홍수사건과 연관이 깊다. 솔직히 대홍수사건은

즉 꼬집어 말해서 노아의방주는 성경에서뿐만 아니라 고대 수메르의 신화에도 언급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니 영화 노아가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한 영화라고 좁인 시각에서 보기어려운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로 노아의 방주 사건에 대해서 기독교 문학인인 김성일씨는 그의 저서 성경의 여는 세계사(국민일보사 간행 , 1994)’에서 노아의 사건이 성겨에서도 나오지만 그와 비숫한 신화가 고대 수매르에서도 있었다고 밝혔었다.

 

 

[스토리]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셨으나 인간의 죄악이 만연해지고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셋의 후손인 노아에게 꿈을 통해서 친히 물로써 인간들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을 계시한다.

이를 접한 노아는 그의 할아버지인 므두셀라를 찾아가서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물로써 인간을 심판하실거라는 계시를 주셔싸면서 상의를 하고자 므두셀라에게로 향한다. 그러나 그 길목에 거인감시자들이 버티고 있었다. 그들은 본디 세상이 만들어졌을때에 하나님을 도와서 세상을 만들때에 함께 했으나 인간의 타락과 더불어 저주를 받아 돌무더기와 같은 모습의 바위와같은 모습의 거인감시자가 되었다. 그들이 위기에 처했을때에 셋의 후손인 므두셀라가 거인감시자들을 도와준 인연으로 거이감시자들은 므두셀라를 수호하고 있었으며 그러한 므두셀라를 만나고자하는 노아를 못마땅하게 보고 인간은 믿을수 없는 존재라고 하면서 노아를 박대했었다. 그러나 거인감시자중에 하나인 므두셀라를 만난 노아는 므두셀라로부터 태초의 동산 에덴에서 아담 조상이 갖고와서 전해줬다는 생명이 씨앗을 전달 받는다. 그리고 이를 황무지같은 땅에 심자 심은자리에서 샘이 솟아오르고 샘이 솟아올라서 물줄기가 흐르는 곳마다 싹이트고 씩이 자라서 거대한 나무가되고 그 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시적을 접한다. 이를 목격한 거인감시자들은 노아를 돕기로 결정을 한다. 그리고 방주는 어느새 완성되어간다. 이에 대해서 타락한 인간으로 대표되는 두발가인들과 타락한 인간들은 노아와 그의 식구들이 방주에 올라타는 것을 훼방하고자 힘으로 방주를 강탈하고자한다. 이때에 거인감시자들이 노아와 그의식구들을 지켜주는 수호자의 역할을 하는중에 사명을 다하고 그들의 고향이라 할수 있는 하늘로 올라간다. 영화에서 두발가인은 끝까지 버텨서 노아의 방주에 올라탄다. 그리고 노아의 둘재아들인 함을 유혹해서 노아를 죽이려는 음모를 펼친다. 그러나 두발가인의 그러한 음모는 무산되고 역으로 함이 두발가인을 죽인다. 그리고 노아와 그의 식구들은 4040150일간의 대홍수를 거치고 마침내 새로운 땅에 닿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언약의 상징인 무지개가 떠오르는 가운데 새로운 인류의 역사는 이어진다. 셈과 일라사이에 태어난 손녀들과 더불어 말이다.

 

[영화캐릭터에 대한 분석과 총평]

 

인물캐릭터에대해서 분석을 하자면 대략적이나마 몇가지 특성이 나온다.

 

노아 : 영화 노아의 주인공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당대에 선한인간인 셋의 후손을 대표하는 인물로써 꿈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특별한 계시를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꿈을 통한계시를 받는특징을 볼때에 그의 경우 4번 몸통에 5번과 3번 양날개를 사용하는 인물캐릭터로 분석되어진다. 하나님으로부터 RpL를 받았다는 점에서는 다소 몽환가에 가깝지만. 그러나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과감한 결단력과 더불어 3번날개의 통합방향인 6번의 용감함을 보여주는 면에서도 인물의 특성이 확연히 잘 드러난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자녀들과 아내를 극진히 챙기는 모습에서는 그의 성품이 충직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그 신념의 망상이 깊은 나머지 하마터면 잘못된 선택을 할 번했다는 점에서 그의 발달수준은 사건별로 보자면 수시로 변화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계시를 받았을 때 : 3수준

할아버지 무드셀라를 만났을때에도 역시 같은 3수준

방주에 가족을 태운후 가족들과의 내면적 갈등이 심했ㅇㄹ때에 건강하지 못한 6수준의

나락까지 떨어졌었으나 수양딸이자 며느리인 일라가 샘의 자녀 즉 자신의 손녀들을 낳은 것을 확인하고 입맞춤으로 축복했을 때의 모습은 다시 회복된 4수준으로 보여졌다.

나메 : 노아의 아내이다. 충실한 노아의 반려자로써 온가족을 세심히 살피고 그 무엇보다도 가족의 평화가 소중히 여기는 성격을 갖춘 인물이다. 남편인 노아의 뜻이라면 무엇이든 다 따르었지만 노아가 우리는 한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도 죽어야한다.’라는 말에 대해서 정면댕으하면서 반대했던 어떻게보면 어머니로서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는 전형적인 어머니상으로 나온다. 툭히 양녀딸이자 며느리인 일라가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된후부터 노아가 일라를 통해서 여자아기가 나올 경우 죽일 것이다. 라고 말할때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단호히 거부하는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점에서 그녀의 경우 2W1유형의 성격유형을 갖춘 캐릭터가 아닌가 싶어진다.

 

두발가인 : 당대 가인의 후손의 대표주자로써 악한인간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렸는데 우리가 왜 하나님의 말을 따라야하느냐?’ 라는 말을 통해서 그의 마음이 상한 심령을 갖은자임을 알 수 있다. 성경에서는 노아와 결코 같은 시대의 인물로 표현되징 않았다. 그러나 영화노아에서는 노아의 라이벌이자 적대적인 관계로 설정되어있다. 창과 검을 만들어서 자신이 만든 창과검의 힘만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폭군아닌 폭군이나 노아의 둘째아들인 을 유난히도 탐내기도하는 탐욕스러운 존재이기도하다. 에니어그램상으로는 8번몸통에 9번날개를 쓰는 캐릭터로 보여진다. 발달수준으로말하자면 5수준에서 6수준사이의 인물이기도하다. 탐욕과 떠불어 때로는 권력을 남용해서 자신의 말을 듣는이는 챙기지만. 맘에 안들면 힘없는 여자와 연약한 아이들을 살인을 해서라도 목표를 권력을 유지하고자하는 난폭한 인간이기도 하다. 끝 부분에서는 노아를 죽이고 노아의 가족을 차지하려 했으나 노아의 아들인 함의 손에 의해서 죽게된다.

 

(Sam) : 노아의 첫째아들이다. 충직하고 노아의 가족중에 가장 성실한 아들로써 6번몸통에 7번날개를 갖은 인물 캐릭터이기도하다. 충실하고 또한 어려서부터 노아의 수양딸로 자라난 일라를 연모하고 결국에는 일라와 더불어 하나의 가정을 이루기까지 한 인물이다. 아버지인 노아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면서도 동생인 함이 잘못되어지는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기도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일라(Ila)

: 어린시절 두발가인이 이끄는 무리에 의해서 자신이 거주하던 마을의 모든이들이 다 죽어졌고 부모를 여윈채 고통에서 신음하다가 우연히 길을 지나던 노아에 의해 거두어져서 수양딸로써 또한 노아의 며느리가 된 캐릭터이기도하다. 4w3의 귀족유형의 인물캐릭터이기도하다. 그녀의 성격은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합리적이기도하다. 물론 노아가 여자아이를 낳을 경우 죽일 것이다. 라고 말할때에 심한 공포에 빠졌었으나 남편인 샘의 도움속에 안정을 찾고 자괴감에 빠진 노아를 찾아가서 다시금 가족에게로 돌아오도록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Ham) : 노아의 둘째아들이다. 다소 반항아적인 성격이 강한 노아의 둘째아들 형인 샘이 일라를 좋아하고 일라와 결혼해서 한가정을 이루는데 반해 자신에게 짝이 없다는 것이 항상 불만인 그는 우연하게 두발가인을 돕게된다. 이일로 인해서 노아의 가족에게 위기를 갖고오기도 하였으나 막판에 자신의 아버지인 노아가 두발가인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를 지키고자 용기를 내어서 두발가인을 칼로 찔려죽이고야 만다.

 

 

 

므두셀라(Methuselah)

:셋의 후손으로써 노아의 할아버지이자. 영화상에서는 賢者(현자)로 표현되어 있다. 노아가 자신의 꿈에 나타난 계시와 관련해서 그에게 의뢰를 할정도로 므두셀라의 비중은 비교적 컸다. 소릭히 창세게에서 므두셀라는 노아와 동시대에 살았을지는 모르겠으나. 969를 향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볼때에 므두셀라가 노아와 같은 시대를 살았을 가능성도 적지 않아보인다는 점에서 이 영화에서 므두셀라가 노아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대홍수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을 바라보고 하늘을 향해 하나님을 향해 경배를 하다가 홍수속에서 삶을 마감하는 것으로 표현되어졌다는 점에서 좀 다소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인물중에 하나로써 표현을 하고 있다. 젊은시절 거인감시자들을 구출한 인물로표현한점에서 볼대에 므두셀라의 경우 5번에 6번날개에 통합방향 8번에너지를 갖춘 현자로써 이 영화에서 표현되고 있다.

 

 

끝으로 총평을 하고자한다.

이 영화의 경우 기본 베이스는 성서속의 창세기에 나온 노아의 방주사건과관련한 내용을

소재로 했다. 그런데 감독의 재량이라지만. 너무 다르게 했다. 성서근본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성서의 내용을 왜곡했다는 문제제기가 나올만했고 그냥 스펙터클한 것을 좋아하는 영화메니아들에게서만큼은 재미있게본 역사성이 강한 스펙타클영화 라고 볼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기독교인으로써 이 영화를 보면서 양면성을 다보지 않을 수 없다.

 

혹자는 이 영화의 감독인 대런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일루미니티의 멤버라는 문제제기를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감독이 성경에 있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를 소재로 조금은 성경에서의 내용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까지 스토리를 재구성해서 스펙텨클한 재난영화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다시금 새로운 시각에서 노아의방주를 보게 된다.

 

그러나 영화에서의 주제는 바로 사랑이었다. 가족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기에

함부로 자신의 손녀에게 칼을 댈수 없었던 노아의 마음 그리고 자신의 과오 때문에 포도주를 마시고 가족과 떨어져살고자 했던 노아를 찾아가서 위로하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하는 일라의 모습 많은면에서 우리에게 던져주는바 메시지는 무엇일까?

바로 사랑만이 가족애를 회복시키는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아닐가?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앞에서 회복되어져야할 가족정신...

 

우리가 이점에서 영화 노아를 되돌아보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노아 (2014)

Noah 
5.5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정보
드라마 | 미국 | 139 분 | 2014-03-20

좋은정보네요^^
또 놀러올꼐용
구경하고갑니다.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구경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