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꿈꾸는거인 2014. 10. 19. 23:22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정당이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발잔방안.

 

우선적으로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나는 기독교졍신에 입각한 민주주의자이면서 또한 민족주의자 임을 밝히는 바이다. 즉 나는 보수적이면서도 또한 때로는 복지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성향을 갖은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정당이라고 자처한 정당들이 생겼다가 자멸한 이유는 무엇일까? 솔직히 이 부분은 너무나도 작의적이고 지극히도

극우 성향적인 인사들이 기독교정당을 표명하고 나왔다는 점에서 다수 기독교인들과 또한 시민사회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했다고 단정지을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민주주의 정당이 제대로자리를 잡으려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한다. 내 개인적으로 내가 출석하는 교회인 연동교회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맥락을 같이 해온 교회이다. 불과 얼마전에 교회창립 120주년 행사로 창작 뮤지컬 카이로스120’의 초연을 가졌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정당에 있어서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분은 바로 연동교회의 제2대 담임 목사이셨으며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대정부의 부통령이셨던 함태영 목사님이시다. 솔직히 대한민국은 제헌의회가 기도로써 시작되었다. 1945년 제헌의회가 구성되었을때에 우남 이승만 박사(감리교, 정동감리교회 장로)의 기도로써 대한민국 제헌의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대한민국은 바로 기도로로써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를 다졌었고 그 기초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이점에서 기독교 보수진영에서는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대통령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 바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구한말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차원에서 구성되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온 국가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白帆 김구(金九)선생 또한 기독교인인걸로 알고 있다. 또한 3.1독립운동과 관련해서 33인에 참여했던 인사중에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인걸로 알고 있다. 육당 최남선도 그러하며 월남 이상재 선생도 또한 기독교인이다.

(육담 최남선과 월남 이상재 선생은 연동교회의 교인이셨다. )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정당이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는 우파성향으로 가되 극우가 아닌 보편적인 시점에서 포괄적 민주주의와 더불어 경제민주주의를 같이 하는 정당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이 시대의 요구가 바로 소득의 불균형 해소와 더불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의 완성인 복지국가 완성이 민주주의 3.0의 목표점이라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소득불균형의 원인이 되고 있는 법인세인하를 철폐하고 법인세의 인상과 더불어 재산을 많이 갖은 이들이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사회적 기부금을 더 많이 내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에 세금을 더 많이 내도록 사회법제적인 장치 마련하는 것과 동시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가하는 정책을 제시하는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러한 바탕을 둔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정당이 지금 이 땅에서 필요하다.

 

반면에 과거 개발독재 및 군부독재에 항거해온 기독교인들의 역사를 되새기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시민사회단체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당이 되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독교정신에 입각해서 운영중인 시민사회단체와의 공조를 통한 정책개발 및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에서 국가와 백성을 위해서 진심으로 섬김의 리더십으로 일하고자하는 정치신인들을 발굴해서 평신도위주의 기독교정당의 출현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절대적으로 목회자의 정치참여를 제한해야한다. 목회자는 교회의 목회를 전문으로하는 전문가로써 평신도의 영성에 대한 책임을 짓되.. 목회자의 정치참여는 제한을 둘 필요가 있다. , 평신도 중에서 정치적인 비전을 갖은 이들을 발굴해서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정당 및 일반 대중적인 정당에서 활동할수있도록

지원군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실효적인 방안이라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경제성장과 더불어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이다. 1945년 강대국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서 독립한 국가중에서 짧은 시간내에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우리는 그만큼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나라이다. 형식적인 민주주의의 도입에서 실질적인 민주주의 이제 민주주의의 발전인 민주주의 3.0의 완성체인 복지국가로써의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도 많다는 점에서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민주주의는 필요하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민주주의 정당의 출현이 필요하다는 것이 본 인의 논조이다.

 

그렇다고해서 이 글을 쓰는 본인이 정치를 염두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시대가 요구하고 또한 능력이된다면 뛰어들고싶다. 나의 역량이 턱없이 부족하고 또한 방향점이 달라서 짧게나마

우문이지만. 이렇게 글로써 제시를 하는 바이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가을이 점점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단풍이 덜 익은 감과 같은 색상이지만 비가 그치면
붉게 불이 난 것처럼 되겠지요.
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