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치이야기

꿈꾸는거인 2017. 2. 4. 17:01

최근 우리나라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인해서 나라안이 시끄럽고 혼란스럽다.

물론 그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인사정책과 또한  국민과의 불통과 또한 특정 인사의 말만 따라간것 그리고

국민이 선거를 통해서 준 권력을 비선인사에게 공유했다는것이 가장 큰 죄목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 국구가 빨갱이 국가가 될것인냥 생각하고 태극기를 들고있는 자칭 보수(나는 이들을 종박이라고 본다. 왜냐면 그들은 촛불집회의 배후에 종북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어법으로 종박(從朴)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암튼간에 종박(從朴)파는 촛불의 중심에 북한이 지령을 받은 종북세력이 있다는 얼토당토 않는 예기를 꺼내든다.

물론 얼토당토 않는 예기이다. 그렇다면 유모차를 끌고 참여한 젊은 부부들과 또한 연인이 손잡고 참여하는것은 뭘로 설명될려는가?

한때 무려 150만명이 모였던 촛불집회를 어떻게 설명하려는가?


물론 요즘 종박(從朴)세력이 모인 태극기 집회도 이제 제법 한 3만명 모인다고 좀 과장표현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 다수 국민의 정서와

동 떨어진 종박(從朴)의 논리는 암만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거기에다 야권인사 또한 과거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에 대한

음해성의 유언비어성이 짙은 극우인사들의 발언을 진실인냥 믿고 언론사들의 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건관련한 특검을 믿고싶지 않는

그들의 심리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외면하고  언론사 전체를 싸잡아서 부정하는 것은 과연 그들이 자칭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자로써의

자세인지 의구심이 든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모였다면  나와 생각이 다른이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또한 비난해대거나 혹은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 우(愚)를

 범하지는 말아야하는데 종박(從朴)세력들은  편협한 시각과 사고의 틀에 빠져서 이러한 우를 자주 범하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 까울뿐이다.

마치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우고자하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비양심적인 언행과 결을 같이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의구심과 더불어 걱정이

앞선다.


          한편으로는 촛불도 그렇다. 현재의 황교안 권한 대행이 맘에 안들더라도 합법적인 절차로 선정된 대통령 직무권한 대행인만큼 존중을

했으면한다. 경계할것은 선거판도를 망쳐놓는 종박(從朴)의  황교안 대통령만들기 행동에 대한 견제를 해야한다.   대선시계는 결론적으로

빨리 다가온다. 그러나 보수진영에 마땅한 인물이 없다  하더라도 현직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넌센스이며 또한

현 시국의 국가적 상황에서 권한대행이 대통령선거의 후보로 거론되는것은 매우 지극히도 부적절하다. 이에 대해서 황교안 권한 대행도

현명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 황교안 권한 대행은 현 시국에서 행정관리자로써 어려운 시국에 있는 대한민국 호가 정상궤도로

돌아오도록 관리하고 또한 조기 대선이 이루어질 경우 선거관리 업무에 충실히 하면 된다.  그것이 황교안 권한 대행이 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촛불을 든다고해서 세상이 바뀌는것이 아니다.  우선은  현 시국에 있어서 여야 불문하고  국정조사를 성실하게

마무리처리하고 더 나아가서 헌법재판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건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근거해서 다수 국민의 정서에 부합한

판결을 내림과 동시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서일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것이 급 선무이다. 그 후에 개헌을 통해서  4년중임제를 도입하던 아니면 부통령제를 만들던, 국회내에서 여야가 머리를 맛대고 토론하면서  국민의 여론을 물어서 풀어가면 된다.




일요일입니다.
충분한 휴식 갖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