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게 말을 걸다/또 다른 시작

해당화 2011. 7. 2. 02:31

 

 

오늘 술자리 안주 제9구단

 

 

프로야구 9구단 유치

누가 반대하랴만

독선행정이 문제군

 

창원시의회 심의조차

반대의견 수렴도

싹 무시하는 단체장

 

제9구단 프로야구단

우리 고장에 오면

팬들도 좋아하리만

 

야당 시의원 문제제기

일리가 있는데도

왜 바삐 밀어부쳤나

 

새 야구장 지을 돈이

시민 세금일진대

불평등협약 통과라

 

창단 과정 화합 하나

제대로 못 이루고

통합시 시장 맞는가

저녁에 모임이 있어 합성동에 나갔다가 프로야구 9구단 유치과정을 둘러싼 창원시의회 파동이 술안주로 등장했습니다.
통합창원시 박완수 시장, 문순규 창원시의원, 창원시 공무원노조, 시민 여론 등 두루 얘기가 나왔는데...
야당 시의원들이 시민 편에서 소신껏 일하도록 밀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독선행정을 꼬집기도 했네요.

문제는 108만 통합창원시 시민들이 지방자치 일꾼들을 뽑아놓고도 시의회가 어찌 돌아가는지 무심했다는 것입니다^^
통합시 시장답게 똑바로 하도록 감시도 하고,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합니다.
단순히 술안주감만 되서는 안 되겠지요?
예, 그렇군요. 술안주감만 돼서야...
지자체 사업 예산, 행정, 의회를 감시하는
창원시민들의 역할이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