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서러운 사람들의 하루

해당화 2020. 3. 27. 22:48




내 마음의 봄은 멀기만 한가



고목에도 봄꽃은 피었는데

n방 잔고위조 투기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네

어찌 어제 오늘 일이랴

다크웹 역기능

권력형 비리 열받는

코로나 정국에

우리 서민들 생존조차

기약없는 슬픈 날이건만

곪은 환부가 터졌나

공공의 적들이

이제야 본색이 탄로났나

국회도 검찰도

직무유기를 일삼으니

뉘 있어 바로잡으랴

간밤엔 단비가 내리고

산에들에 눈부신 꽃들이

뭇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봄날

산길을 걸어도

맘 편치 못한 오늘이어라


한국사회 전 분야의 개혁이 절실해지는 오늘이네요. 코로나 정국에 터져나온 공공의 적들 범죄행위가 우리를 분노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