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우리를 불안케 하는 것들

해당화 2020. 7. 12. 21:05

 

우렁각시 박원순 우리 시장님

 

 

그의 발길 닿지 않은 곳

어디에도 없어라

서울이든 창녕이든

마산 창동이든

그의 숨결 스며 있네

오늘 그곳엔

장맛비가 슬피 내리고

우리 시장님을

애타게 부르는구나

서울시청 광장도

광화문 광장도

그가 머문 옥탑방도

하얀 꽃 한송이 놓고

작은 촛불 밝혀

가시는 길 지켜드려라

우렁각시 시장님

못다 한 일 이제

우리에게 맡기시고

편히 쉬소서

그가 남긴 삶의 흔적은

산 자들에게

굽은 세상 바로 펴는

가지 않은 외길이었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충격적인 죽음들은 한국정치의 슬픈 역사이지요. 아까운 정치인들이 우리 곁을 떠나니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큽니다...;;;
도덕적인사람들을 몰고가는프레임은 뇌물과 성추행이다. 이를 악용하는 저들은 친일파들이지.친일청산 못한게 이나라의 영원한 아킬레스건
앞으로도 음모공작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 감히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