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사진 여행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찾아 산과 들을 찾는 백야의방...

소요산의 단풍이 반겨 주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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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서울 근교 산행

201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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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의 단풍이  반겨주던 날

 

 

 

 

 

 

 

 

 

 

 

 

 

 

 

 

 

 

 

 

 

 

 

 

 

 

 

 

 

 

 

 

 

 

 

 

 

 

 

 

 

 

 

 

 

 

 

 

 

 

 

 

 

 

 

 

 

 

 

 

 

 

 

 

 

 

 

 

 

 

 

 

 

 

 

 

 

 

 

 

 

 

 

 

 

 

 

소요산의 단풍이  반겨주던 날

 

만추의 곱게 물든 소요산의 단풍과

데이트 산행길을 위해 주말 아침 부지런히 전철을 타고 달려 갑니다

서울에서 전철로 소요산역까지 오가는 전철이 자주 있기에 소요산을 찿는 산님들이 많아졌고

오늘도 만추의 곱게 물든 소요산 단풍과 함꼐 하기위해  산님들의 발길이 많기만 합니다.

 

소요산은 서화담 양봉래와 매월당이 자주 소요하였다하여 소요산이라 부르게 되였고

규모는 작지만 산세가 특이하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의 녹음과 폭포, 계곡, 가을 단풍으로 이름난 산입니다..

소요산에는 곳곳에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요석공주가 머물렀다는 별궁터와 원효가 수도했다는 원효대와 정상인 의상대 옆에 있는

 공주봉(원효가 요석공주를 두고 지은 이름)이 있어 산행을 하면서도

그 옛날 원효와 요석공주의 흔적을 찿아 보는 재미도

있어 좋은 산행 코스이기도 합니다.

 

불타는듯 곱게 물든 단풍잎의 아름다움에 취해 오르는 계곡...

지난 겨울 눈이 내린날의 아름다운 설경에 흠뻑 취해 오르던 기억이 새롭게

그려지면서 계절 따라 또 다른 모습으로 찿는 이들을

반겨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들며

자재암으로 발길을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