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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의 복수초와 풍년화가 서울의 봄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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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진/야생화

2016. 2. 22.




[홍릉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

복수초와 풍년화가 서울의 봄소식을 전합니다.






복수초 (福壽草)










풍년화(豐年花)















앉은부채




































































































앉은부채































[홍릉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

복수초와 풍년화가 서울의 봄소식을 전합니다.

 

봄의 전령사 복수초 (福壽草)풍년화가 봄소식을 전하는 홍릉수목원.

작년에는 3월1일에 찿았지만 올해는 열흘 일찍 2월20일 주말 오후에 홍릉수목원의

복수초와 봄맞이 첫 인사를 나누며 봄소식을 전합니다.


우수가 지났지만 영하를 오르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복수초와 풍년화가 서울의 봄소식을 전하는 홍릉수목원에는 오늘도 봄맞이 나온 나들이객들이

화사하게 만개한 복수초와 풍년화를 카메라에 열심히 담으며 봄을 맞습니다.


설연화(雪蓮化), 또은 얼음새꽃으로도 불리워지는 복수초 (福壽草)

 복(福)과 장수(壽)의 바람을 담고 있으며, 꽃말도 '영원한 행복'으로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진후 오후 3시가 지나서 다시 꽃잎을 접기 시작하기에

한낮에 가장 화사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풍년화는 낙엽관목으로 넓은 타원형의 잎이 나오기 전에 먼저 노랗게 피며
 꽃잎은 1.5cm 남짓하고 칼국수 가락처럼 약간 납작하고 가느다란 네장의 꽃잎이 약간씩
비틀어져 있으며 꽃잎 사이에는 작은 꽃받침이 있고 안쪽은 붉은색으로
소담스럽게 피면 풍년이 든다고하여 풍년화(豐年花)라고 불립니다.

홍릉수목원은 명성황후의 묘인 홍릉이 던 곳으로 1897년 이곳에 묻혔던

 명성황후는 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장됐고 이후 능의 부속림인 주변 숲은

 엄격히 통제됐으며 일제는 동대문 밖의 울창한 이곳에 한반도의 산림자원을 분석하기 위해

수목원을 조성했다으며 그 숲이 지금까지 홍릉수목원으로 자리하고 있고

한국 최초의 수목원이자 국립산림과학원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별도의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대중교통편

 

(전철6호선) 고려대역 3번출구. 고대 후문 로타리에서 우측으로 5~6백 미터

(전철1호선) 청량리역 2번출구 청량우체국앞에서 1215번 버스 3번째 정류장 세종대왕 기념관앞 하차

(일반인 개방은 매주 토,일요일 10부터)

홍릉수목원 홈페이지; www.kfri.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