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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저어새의 미꾸라지 먹이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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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2019. 4. 3.







[관곡지]

저어새의 미꾸라지 먹이 쟁탈전.

(2019/04/01)














































































































































































































































































































































































[관곡지]

저어새의 미꾸라지 먹이 쟁탈전.

(2019/04/01)



저어새의 매력에 다시찿은 관곡지에는 지난번에 2~3마리였던

저어새 20여마리가 주걱같이 크고 긴 부리를 좌우로 휘저으며 먹이 사냥을

열심히 하고있었습니다.  저어새가 미꾸라지를 잡는 순간 주위에 있던 다른 저어새들

이 잽싸게 달겨들어 먹이를 뺏는 쟁탈전을 벌리는 습성도 특이하지만 저어새가

미꾸라지를 사냥하는 순간을 지켜보던 키다리 왜가리녀석이 또한 잽싸게

먹이를 가로채 먹는 모습을보며 왜가리녀석이 밉기만 했습니다.


머지않아 되돌아 갈 녀석들이기에 충분하게 먹이를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왜가리녀석이 긴 목을 추켜세우과 주위의 저어새가

미꾸라지 먹이를 사냥하는 것을 보는 순간 어찌나 잽싸게 달려가서 뻇는지

말릴 수도 없고 안타깝기만 하고 저어새도 필사적으로 뺏기자 않으려

도망을 쳐도 왜가리 녀석을 피하기가 쉽지 않은 듯....


저어새는 세계 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된

보호조로 우리나라에서도 천년기념물 205-1호로 보호되고있는 철새로

10월경 도래하여 3월말경까지 머물지만 아주 적은 숫자는 우리나라에서 머물며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흔하게 자주 접하기 쉽지 않은터에 관곡지에는 매년

찿아와 가까이에서 저어새를 볼수 있고 촬영을 할수 있기에 저어새가 찿는 3월부터는 많은

사진가님들이 저어새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붐비는 곳중 한곳이기도 합니다


저어새들에게 배불리 먹으라고 미꾸라지를 사다가 뿌려 주시는

 시흥지부의 새벽하늘님 덕분에 많은 사진가님들이 가까이에서 보기 힘든

 저어새를 볼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