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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향기 가득한 [덕수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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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국내여행

2020. 5. 8.







모란향 가득한 [덕수궁]의 봄

(2020/04/26)




























































































































































































































































































































































































모란향 가득한 [덕수궁]의 봄

(2020/04/26)



 도심속 고궁의 사계절은 언제 찾아도 발길이 오랜동안 머물게

하는 곳중 한곳이지만 덕수궁의 모란향기 가득한 봄맞이는 더할나위 없이

매력이 넘쳐나는 곳이기에 4월말부터 모란이 필때면 꼭 찾게 됩니다


덕수궁 자리에는 조선 9대 임금인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집이 있었고

 임진왜란이 끝나고 한양으로 돌아온 선조는 궁궐이 모두 불에 타고 없어서

 임시로 월산대군의 집을 거처로 정하고 선조 26년(1593)부터 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선조의 왕비인 인목대비가 경운궁으로 쫒겨나와

있게 되였는데 그 후로 광해군은 이 곳을 서궁으로 낮추어 부르게 하였

으며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1623년에 물러나면서 인조는 즉조당

과 석어당만을 남기고 나머지 건물들을 옛 주인에게 돌려

주거나 없애 벼렸다고 합니다. 그 뒤로 고종황제가

러시아공관에 옮겨오면서 다시 왕궁으로 사용되었는데 그때부터 이궁은 비로소

궁궐다운 건물들을 갖추게 되였고 비록 조선 후기에 궁궐로 갖추어진 곳이

지만 구한말의 역사적 현장이었으며 전통 목조 건축과 서양식의

 건축이 함께 남아있는 곳으로 조선 왕조의 궁궐 가운데

특이한 위치를 자지하고 있는 덕수궁을 찾을때마다

역사적은 의미를 되새겨 보게됩니다.




덕수궁홈페지 : http://www.deoksugun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