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사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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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드레스의 [노랑망태버섯] / 우중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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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진/야생화

2020. 8. 11.





드레스를 입은 [노랑망태버섯]

(2020/08/11)













































































드레스를 입은 [노랑망태버섯]

(2020/08/11)


장맛철에만 볼수있는 노랑망태버섯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

부지런히 작년에 만났던 노랑망태버섯 군락지에 도착한 시간이 6시.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는 2시간을 기다려도 그칠줄을 모르고 계속 내리고...


숲속의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장마철에만 볼수있는 노랑망태버섯은

이른 아침 2시간정도의 짧은 시간에 노란 드레스를 펼쳐입으며 피어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부지런을 떨지않으면 볼수 없기도 하지만 망태버섯을

찾는 모기들이 수없이 많기에 본의 아닌 헌혈의 아픔도 감수해야

하는 노랑망태버섯 출사길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칠 기미가 보이지않는 빗줄기가 잠시 약해진 틈에 3시간만에 어렵사리

계곡의 군락지에서 비를 맞으며 비에 흠뻑 젖은 노랑망태버섯

몇컷을 카메라에 담고 1년만에 반나절을 피고 져버리는

노랑망태버섯 우중 출사길을 뒤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