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사진 여행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찾아 산과 들을 찾는 백야의방...

3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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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양주 [청호반새]의 육추

 양주 [청호반새]의 육추 (2020/06/29) 양주 [청호반새]의 육추 (2020/06/29) 우리나라를 찾는 여름철새 청호반새는 4월경 도래하여 번식후 9월까지 머물다 월동을하기위해 따뜻한 동남아시아로 이동을 하는데 녀석들의 둥지는 호수나 논,주변의 하천등의 흙 벼랑 절개지에다 60~100cm 구멍을 파고 들어가 둥지를 틀고 20여일간의 포란후에 부화를 하여 육추를 시작하는데 오늘도 부지런히 어미새들이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잡아 나르는 모습을 보면 녀석들이 선호하는 먹이는 단연 개구리가 최고인듯.... 

2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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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2020/06/27)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육추 (2020/06/27)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진다"는 자주 듣던말로 붉은오목눈이는 뱁사라고도 불리워진 우리나라 텃새로 덤불이나 갈대밭 등지에서 20~30여마리씩 무리지여 잽싸게 움직이면서 시끄럽게 지저귀는 습성에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기도했고 평소에는 재빠르게 움직이기에 카메라에 담기가 쉽지않지만 둥지에서 열심히 육추하는 모습을 보게되여 붉은오목눈이의 육추하는 장면을 앵글에 담아 봤습니다.

2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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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백로(白鷺)의 육추(育雛)

백로(白鷺)의 육추(育雛) (2020/06/27) 백로(白鷺)의 육추(育雛) (2020/06/27) 봄에 우리나라를 찾아와 번식을하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면 월동을 하기위해 따뜻한 남쪽나라로 날아가는 백로는 전국적으로 흔하 보게되지만 4월부터 6월에결쳐 둥지를 틀고 포란과 부화를 거쳐 병아리만한 크기의 아기백로를 가까이에서 보기가 쉽지않은터어 지인의 안내로 귀여운 아기백로를 육추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백로의 번식 생태는 거의 비슷하게 나뭇가지를 엮어 접시모양의 둥근 둥지를 만들고 알을 품는 기간은 20~23일로 부화를 한 후에는 30~40 일간 육추(育雛)과정을 거치는데 갓 부화 한 아기백로는 병아리 크기 만하고 귀엽고 앙증맞기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예로부터 백로가 많이 날아드는 해에는 풍년이들..

2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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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미사리 [꾀꼬리]가 이소하던 날

 미사리[꾀꼬리]가 이소하던날. (2020/06/25) 미사리[꾀꼬리]가 이소하던날. (2020/06/25) 청아한 꾀꼬리의 울음소리와 노란 깃털의 날렵한 자태가 매력인 꾀꼬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육추기간에는 꾀꼬리 둥지를 자주 찾게되곤 합니다. 흐리고 빗줄기가 간간히 내리는 날이지만 미사리 조정경기장의 꾀꼬리가 이소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부지런히 달려 간 둥지앞에는 이미 우산을 받쳐들고 출사중인 열정이 넘쳐 나는 분들이 꾀꼬리의 이소장면을 담고 있었습니다. 4마리의 아기 꾀꼬리중 성장이 빠른녀석은 둥지를 떠나 이소했지만 아직은 날개짓이 서툴러 둥지 근처의 나뭇가지에 앉아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어미새들은 둥지에 남은녀석들과 이소를 해서 근처의 나뭇가지에 앉아 먹이를 기다리는..

2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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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양주 [물총새]와 속도전

 양주 [물총새]와 속도전. (2020/06/23) 양주 [물총새]와 속도전. (2020/06/23) 때이른 무더위가 35도를 오르내리는 6월 폭염의 날씨에 지난번 찾았던 양주의 물총새를 다시 찾았습니다. 물총새들도 부화하여 육추가 시작된 듯 어미새들의 물고기 먹이 사냥도 활발해 졌고... 총알처럼 빠른 물총새들이 횃대에 앉았다 재빠른 동작으로 다이빙하여 물고기를 물고 오르는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으며 물총새와 한판 승부전을 펼치 노라면 무더위도 잊으며 물총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곤 합니다. 본격적인 물총새의 육추가 시작되였기에 지난해 처럼 올해도 물총새와 호반새,청호반새가 함께 어우러져 멋진 연출을 해 줄것을 기대 해 봅니다 출사를 끝낼즘 호반새도 잠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무더위에 시원하게 다이빙하..

2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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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미사리 [꾀꼬리]의 육추

 미사리 [꾀꼬리]의 육추(育雛) (2020/06/19) 미사리 [꾀꼬리]의 육추(育雛) (2020/06/19) 지난번 미사리 조정경기장의 찌르레기 출사길에 발견했던 꾀꼬리 둥지를 찾아 육추를 시작한 꾀꼬리의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꾀꼬리는 우리나라를 찾는 여름철새로 5월경에 도래하여 번식을하고 9월엔 월동을하기위해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기까지 한여름 숲속에서 가끔씩 듣게되는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청아하고 매력이 있기도 하지만 꾀꼬리의 모습도 볼수록 매력이 있기에 평소에는 경계심이 강하기에 가까이 접하기 쉽지않지만 육추를 할때는 한동안 녀석을 가까이에서 볼수있어 육추 시기가 기다려 지곤 합니다. 예쁜 모습 못지않게 엄마,아빠꾀꼬리가 함께 둥지의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물고 와서 함께 먹이는 모습은 볼수록 매..

1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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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양주 [물총새]의 물고기 사냥

양주 [물총새]의 물고기 사냥 (2020/06/11) 양주 [물총새]의 물고기 사냥 (2020/06/11) 우리나라의 여름 철새인 물총새는 4월 중순에 와서 번식을 하고 8월 이후에는아프리카 북부나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 월동을 하지만 적은 숫자의 물총새는 우리나라에서 월동을 하기에 한겨울에도 가끔씩은눈에 띄게 되지만 역시 물총새는 한여름이 제격. 잡은 물고기를 나뭇가지나 바위에부딪쳐 기절시킨 후에 먹는 물총새는 17cm정도의 크기에 비해 머리가 크고 부리가 길며 다리는 짧은 녹청색의 등은 광택이 있고 귀깃은 주황색 멱은 흰색으로 작은 크기지만 색상이 다양한 모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횃대에 앉았다 총알처럼 빠르게 물고기 사냥을 하는 물총새를 카메라에 담는 순간은 카메라 셧터 속도와 순발력을 집중..

1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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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진/꽃 접사 [수레국화]를 찾는 벌꿀

[수레국화]를 찾는 벌꿀 (2020/06/17) [수레국화]를 찾는 벌꿀 (2020/06/17) 국화과에 속하는 수레국화는 독일의 국화로 꽃의 모양이 화살 깃을 동그랗게 꽂아 놓은 수레바퀴처럼 보여 시차화(矢車花) 라고도 불리워지며 유난히 벌꿀들이 열심히 찾는 것을 보면 꿀이 많은 듯... 3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6월의 무더위와 계속되는 코로나로 답답한 도심속에서 조금이라도 쉼호흡을 편히 할수 있는 곳은 역시 공원이나 숲속의 산책로이기에 올림픽공원의 들꽃마루를 다시 찾았습니다. 장미광장의 장미는 거의 시들어 가을 장미를 기다려야하겠고 뜰꽃마루 남쪽의 꽃양귀비도 끝나고 북쪽의 수레국화 역시 끝물이지만 부지런히 꿀을 따는 벌꿀들과 술래잡기를 하듯이 녀석 들을 따라 잡으며 무더를 잊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