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사진 여행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찾아 산과 들을 찾는 백야의방...

3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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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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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사찰·성당/고궁 [창덕궁] 낙선재의 감나무를 찾는 새들.

 [창덕궁] 낙선재(樂善齋)의 감나무 (2020/11/25)  [창덕궁] 낙선재(樂善齋)의 감나무 (2020/11/25) 11월의 고궁 창덕궁의 낙선재를 찾았습니다.낙선재(樂善齋)는 창덕궁의 동쪽에 위치한 1846년 헌종때 창건한 건물로 상중(喪中)에 있는 후궁(後宮)들이 거처하던 건물로 상중에 근신하는 황후가 소박한 건물 에서 예를 갖추는 법도를 지키도록 하여 단청을 하지 않았다고합니다 1926년 순종이 죽은 뒤 윤비(尹妃)가 이곳에서 은거하기도 했다 고 하는데 호화로운 단청의 고궁 건물과는 달리 소박한 건축미에 창덕궁을 찾을때마다 오랜동안 발길이 머물기도 하는 곳중 한곳이기도 합니다. 봄이면 낙선재 앞마당에 매화와 산수유꽃이 만개하고 5월이면 낙선재 뒷 뜨락에 모란이 향기롭게 피어나는 봄맞이 ..

2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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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감먹는 귀여운 [동박새]

  감먹는 귀여운 [동박새] (2020/11/27) 감먹는 귀여운 [동박새] (2020/11/27) 어린이대공원 산책로의 감나무를 찾은 동박새는 오늘도 몇개 남지않은 홍시를 찾아 맛갈나게 먹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 기만합니다. 2년전 가을 올림픽공원과 지난 봄날 강남의 봉은사에서 만났던 동박새가 한달전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머물면서 앙증맞은 모습으로 모델이 되여주기에 반가운 마음에 자주 찾게되고... 볼수록 매력 만점.... 온갖 새들의 간식거리였던 달콤한 감나무의 홍시가 몇개 남지 않았는데 청설모녀석은 감을 따다가 다른 나뭇가지에 숨겨 놓기를 반복하는 모습이 얄밉기만하고... 청솔모가 땅에 떨어트린 감을 주워 감나무 가지에 올려놓은 것을 본 동박새들이 다가 와 맛갈나게 먹는 모습이 볼수록 귀엽기만 ..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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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어린이대공원의 [유리딱새]

어린이대공원의 [유리딱새] (2020/11/24) 어린이대공원의 [유리딱새] (2020/11/24)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지만 일부는 월동을하는 이름도 예쁜 유리딱새 수컷 한마리가 한달 전부터 공원 생태연못의 덤불에서 잠시 잠시 모델이 되여 줍니다 주로 곤충의 유충을 먹지만 겨울에는 식물의 종자나 나무 열매도 먹는 잡식성의 유리딱새는 번식기에는 높은 산림에서 생활을하고 비 번식 기에는 야산이나 평지의 덤불등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먹이를 찾는데조용히 잠시 나타났다 덤불속으로 사라지고 또다시 같은 장소에 나타나기를 반복하지만 동작이 빠른 녀석을 담기가 만만치 않지만 볼수록 귀엽기만 합니다.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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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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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이름보다 예쁜 겨울철새 [개똥지빠귀]

 이름보다 예쁜 [개똥지빠귀] (2020/11/23)  이름보다 예쁜 [개똥지빠귀] (2020/11/23) 우리나라 전국에서 볼수있는 흔한 겨울철새이며 거쳐가는 나그네새인 개똥지빠귀는 10월경 도래하여 통과하거나 우리나라에서 월동을하며 5월경까지 머무는 이름은 별로이지만 귀여운 녀석. 주로 곤충류를 먹지만 종자나 열매도 먹는 잡식성인 녀석이 오늘은 공원산책로변의 아그배열매같기도하고 야광나무열매같기도한 열매를 부지런히 따먹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개똥지빠귀가 맛나게 먹는 모습에 까치녀석도 잠간 출연 해 주네요.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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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동물원 가족 감먹는 공원의 [청설모]

감먹는 공원의[청설모] (2020/11/22)  감먹는 공원의[청설모] (2020/11/22) 영하로 쌀쌀해진 일요일 오후 어린이대공원 산책로의 감나무 에서 맛갈나게 감을 먹는 청설모녀석이 산책객들의 시선을 끕니다. 제주도와 섬지방을 제외한 전국에서 흔히 보는 청설모는 유해동물로 지정 되여있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녀석이기도하지만 옛날에는 한방의 약 제로쓰였으며 털은 붓을 만드는데도 사용했다고합니다.  나뭇잎이나 열매,나무껍질은 물론 야생 조류의 알이나 새들도 잡아먹는 잡식성인 녀석은 날개도 없는데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개가 달린듯 날아서 이동을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하지만 감나무의 감을 따서 조금만 먹고는 나뭇가지에 숨겨놓는 행동을 반복하기에 다른 새들의 먹거리를 부족하게하는 모습이 안스럽게 느껴지지..

2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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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동물/야생철새 어린이대공원의 [동고비]

어린이대공원의 [동고비] (2020/11/21)  어린이대공원의 [동고비] (2020/11/21) 우리나라의 흔한 텃새로 도심의 공원이나 야산, 고산지대등 나무 숲속에서 생활하는 잡식성으로 발가락의 발톱이 날카롭게 발달되여 나무 줄기나 가지를 타고 오르고 내리면서 때로는 거꾸로도 자유롭게 이동을 하면서 빠른 동작으로 나무 껍질에 기생하는 곤충이나 거미종류를 잽싸게 잡아 먹는 모습이 볼때마다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동고비는 돌아 다니는 주변의 범위와 시간대가 거의 일정하기에 동고비를 만났던 자리에서 기다리면 비슷한 시간대에는 만나 볼수있기에 오늘도 공원 산책로의 숲길에서 가끔씩 만나는 동고비의 묘기에 가까운 먹이를 찾아 먹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