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

김연선 2012. 11. 9. 15:40

참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구 보건대 교수로 부임한지 벌쎄 2년이 되었군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보람찬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어요.

 

 

대구 커피박람회 행사장에서 열린 바리스타 챔피언쉽 대회장입니다.

 

저희 학생중 개인전에 참가한 김다영 학생이 시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심사위원이라 제가 지도한 학생 심사는 할 수 없으므로 때를 맟추어 사진을

15분 시간이 초과되어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다행이 단체팀으로 출전한 카쥬엘라팀이 에스프레소상을 받았답니다.

에스프레소를 가장 훌륭하게 추출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정말 기뻤답니다.

 

 

시상자는 커피인의 김영식사장님이시군요.

오랜만에 뵈었는데 세월이 사장님만 비켜간듯...

 

개인전에 출전한 윤동현 학생입니다.

훌륭한 시연으로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시연을 펼쳤답니다.

아쉽게도 창작메뉴에서~

 

내년에는 꼭 1등을 하겠다고 다집을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이대회를 마치며 정말 정말 아쉬웠던 점은

우리학교의 다크호스 힐링팀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대상을 받을 줄 알았던 팀인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힐링팀은 전원 2학년이고 또 훌륭한 바리스타이며 저의 자랑스런 제자들입니다.

 

이번년도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 학생전에 마지막이지만

 

제겐 언제나 최고의 바리스타이며 대상감인 시연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의 훌륭한 제자들이며 훌륭한 친구들입니다.